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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401(k)-종업원 없는 업주·배우자 플랜, 융자도 가능

지역뉴스 | | 2017-03-16 09: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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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401(k)는 종업원이 없는 비즈니스 소유주들과 그 비즈니스에서 수입을 올리는 그들의 배우자들을 위한 플랜이다. 그래서 개인 401(k), ‘솔로 k’ 또는 ‘유니 k’라고도 불린다. 

운영은 일반 회사에서 운영되는 전통 401(k)나 SEP IRA와 유사하게 운영된다.  솔로 401(k)는 두가지로 운영된다. 세금전 수입에서 적립하는 전통 401(k)와 세금을 낸 후 수입에서 적립하는 로스 401(k)다. 전통 IRA나 로스 IRA개념과 같다. 한가지를 선택할 수도 있고 둘을 모두 택할 수도 있다. 

이 플랜의 장점은 SEP IRA와는 달리 어카운트에 적립된 돈을 융자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적립방법

이 플랜의 또다른 장점은 많은 돈을 적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영업자가 고용인으로서, 또 종업원의 입장으로 최대한 많은 돈을 적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플랜과의 다른 점이기도 하다. 

종업원으로서 세금을 내기 전 수입으로 연간 1만8,000달러를 적립할 수 있다. 또 고용주로서 봉급의 25%를 추가로 적립해 최고 총 5만3,000달러까지 모을 수 있다. 매년 적립금을 자금 사정에 따라 달리 할 수 있다. 

소유주와 배우자가 올해 비즈니스가 잘된다면 총 10만6,000달러를 모을 수 있다. 두사람 모두 50세 이상이면 각각 6,000달러씩 더 보탤 수 있어 총 11만8,000달러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장점

어카운트 개설 비용이나 연 관리비가 매우 낮은 것도 장점이다. 개설비용은 100달러 수준이며 연 관리비용도 300달러 미만이며 일부 투자회사에는 개설비용 없이 오픈해 준다. 이전에 다니던 직장의 401(k) 어카운트를 솔로 401(k)로 이체 시킬 수도 있다. 

또 적립금을 이용해 융자 받을 수도 있다. 구좌 적립금의 절반 또는 최고 5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으며 최고 5년까지 빌려 상환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투자회사가 운영하는 플랜은 융자를 금하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급하지 않는 한 융자를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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