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하룻밤 새 차량 70여대 부순 10대들 체포

지역뉴스 | | 2017-03-10 19:21:4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폴딩 경찰,용의자 3명 검거 "목적없이 범행"

어제 한인이 둘루스 오피스 주차장서 목격  

하룻밤 사이에 무려 70여대 이상의 차량들을 부수고 돌아다닌 10대 소년 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폴딩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 10대 소년들은 7일 밤부터 8일 오전까지 주택단지와 도로에 주차된 차량들에 야구 방망이와 돌을 던져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마켓에 주차돼 있던 경찰차도 피해를 당했고 주택 70여곳의 창문과 우편박스 등이 부셔졌다.

경찰은 범행 장면이 담긴 감시카메라 화면을 입수해 이들을 체포했다. 이들 중 2명의 18세 용의자들은 신원이 공개(사진)됐지만 나머지 1명은 청소년 구치소에 수감돼 신원이 공개되지 않았다.

2명의 용의자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귀넷카운티 둘루스 피치트리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의 한 오피스 주차장에서도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목격했다는 한 한인은 "9일 아침 출근해보니 주차장에 폴딩카운티 번호판을 단 승용차가 있었고, 가까이 다가가자 차 안에서 담요를 덮고 잠을 잔듯한 2명이 차를 몰고 주차장을 빠져나갔다"고 말했다.  이같은 증언으로 미뤄 용의자들은 둘루스에서도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이들이 아무런 목적없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이들에게는 중범죄인 2급 재물손괴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피해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이우빈 기자 

하룻밤 새 차량 70여대 부순 10대들 체포
하룻밤 새 차량 70여대 부순 10대들 체포

차량 70여대를 파손한 혐의로 체포된 10대 용의자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찌그러진 소묘
[수필] 찌그러진 소묘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데생 클래스에서 강사님이 회원들에게 그림 한 장을 들어 보여주었다. 전 권사님이 그려낸 핸드 그라인더 소묘였다. 그 그림은 한마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중고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새것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중고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새것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물건은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떨어진다. 새 자동차를 사서 차고를 나오는 순간 가격이 내려간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텔레비전, 냉장고, 가구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2)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2)

2032년, 정말 쇼셜시큐리티가 사라질까요?2026 신탁기금 보고서가 우리에게 보내는 진짜 메시지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6월: 자료 출처: 2026 So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커밍시 주택단지서 총격
커밍시 주택단지서 총격

가정불화로 인한 총격 추정주민들에 실내 대기 명령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시 주택단지 안에서 무장한 용의자가 경찰과 대치 중이다.  이로 인해 주택단지 일대 도로는 수시간 동안 전면

〈한인타운 동정〉 '허니피그 뉴메뉴 돼지갈비 출시'
〈한인타운 동정〉 '허니피그 뉴메뉴 돼지갈비 출시'

허니피그 뉴메뉴 돼지갈비특제 양념에 재워 브드럽고 풍부한 감칠 맛이 일품인 돼지갈비 1인분 20달러, 환상의 조합 돼지갈비+냉면 콤보28달러에 7월 15일까지 제공한다. 오전 11

조지아 운전자 수입 15%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 운전자 수입 15% 이상 '차 할부금'

전국 10위 카 푸어 주로 나타나보험+개스+정비 합하면 더 올라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운전자들의 차량 유지 비용이 가계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소비자 권익 보호 기관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호텔 빈 객실 ‘여전’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호텔 빈 객실 ‘여전’

객실 점유율 대부분 50% 내외헤외 방문객 비중도 크지 않아 토너먼트 이후 예약 증가 기대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있는 피파(FIFA) 월드컵 경기에 수많은 팬들이 몰리고 있지만 호

귀넷 주민, 베네수 지진피해 구호 손길
귀넷 주민, 베네수 지진피해 구호 손길

나흘만에 구호물품107톤 모아의료∙유아용품∙비상식량 절실  강진으로 확인된 사망자만 1,450명을 넘긴 베네수엘라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귀넷 카운티 지역사회 구호물품 모금활동

허드슨테일러대학교, 신규 대학원 4개 과정 승인
허드슨테일러대학교, 신규 대학원 4개 과정 승인

M.div, 리더십·디지털사역·온라인 원격교육올 가을 학기부터 대학원 신입생 모집 나서 조지아주에 위치한 허드슨테일러대학교(Hudson Taylor University)가 미국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