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이민자 기여도 전국 중상위권

지역뉴스 | | 2017-02-18 18:49:59

주별 이민자 기여도,월렛 허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국 20위...노동력•우수인재 유치 16위

사회경제 기여 27위• 유학생 부분 30위

캘리포니아가 1위  미시시피 가장 낮아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으로 이민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이민자들이 주 전체에 미치는 기여도는 전국 중상위권으로 조사됐다.

소비자 조사기관 월렛 허브는 최근 주별 이민자 기여도를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노동력’(Workforce)과 ‘사회경제적기여’(Socioeconomic Contribution), ‘우수인재유치 및 혁신’(Brain Gain & Innovation),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s) 등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발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이민자들의 기여도가 71.34점(100점 만점)으로 가장 높았고 뉴저지와 뉴욕, 매사추세츠, 워싱턴 DC가 뒤를 이었다.  조지아는 39.17점으로 20위를 기록했다.  조지아는 노동력 기여도와 우수인재 유치 및 혁신 기여도에서는 16위를 기록한 반면 사회경제적 기여도는 27위, 유학생 부분에서는 30위를 기록했다.

이민자들의 노동력 기여도와 사회경제적 기여도가 가장 높은 곳은 캘리포니아였고 우수인재 유치 및 혁신 기여도 부분에서는 뉴저지, 유학생 기여도 부분에서는 매사추세츠가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와 동북부 주에서 이민자 기여도가 높았고 반면 동남부 지역들은 상대적으로 이민자 기여도가 낮은 편이었다. 동남부 지역 중 플로리다(13위)와 조지아를 제외하면 노스캐롤라이나(26위), 사우스캐롤라이나(36위), 앨라배마(43위), 테네시(45위) 등은 모두 중하위권을 맴돌았다.  이민자들의 기여도가 가장 낮은 곳은 평점 15.01을 기록한 미시시피주였다. 

월렛 허브는 이번 조사를 위해 ‘노동력’ 부문은 외국태생 이민자가 소유한 기업이 주내 창출한 일자리와 노동비자 발급 등을, ‘사회경제적기여’ 부문은 외국태생 이민자와 2세의 가구 중간소득과 주택보유율, 주와 로컬정부의 세수와 이민자 개인소비 등을 조사했다. 또 ‘우수인재유치 및 혁신’ 부문은 외국태생 25세 이상 이민자의 대학학위 취득과 STEM(과학• 기술•수학•공학) 분야 종사자, HI-B 비자, 외국태생 이민자 및 그 자녀의 포춘 500대 기업 종사자, 기업 CEO 등을, ‘유학생’ 부문은 외국태생 유학생 비율과 경제적 기여도, 고등교육, 직업창출 등을 지표로 사용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혼해도 남는 재정보증의 책임

케빈 김 법무사 가족의 미국 정착을 돕는 일은 대개 선의에서 시작된다. 배우자의 영주권을 신청하고, 소득이 부족한 친척을 위해 공동보증인이 되며, 가까운 지인의 부탁에 세금보고서를

[신앙칼럼] 고국의 가을 (Autumn in My Homeland)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이사야 (Isaiah) 55:11[서론] 가을의 들녘가을의 끝자락인 10월, 서리가 내리는 가을밤, 마당의 잔디밭과 차가워진 달빛 사이

[내 마음의 시] 도토리
[내 마음의 시] 도토리

宗愚 李漢基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저물어 가는 가을      겨울 전령(傳令)이 왔다      버림받고 낙하(落下)한다         

[행복한아침] 공존의 질서

김 정자(시인 수필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내다 보면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일이 실로 조심스럽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누군가를 안다는 것 또한 그 사람을 이해한다는 뜻과 같은데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바텀스 '생활비 해결' 최우선 과제극단주의 배제, 중도실용노선 천명 지난 3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에서 24년간 이어져 온 공화당의 아성이 완전히 무너지고 민주당의 주지사 탈환,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공화당 돈 잔치, 165→87억 달러로 줄어바텀스 핵심 공약 이행에 자금 부족해 주지사 선거와 주 의회 선거에서 거둔 승리로 민주당의 오랜 숙원 과제들은 오는 1월 새로운 활력을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스쿨택스 면제 장애군인, 교직원까지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이번 주 세금 경감을 위한 두 건의 홈스테드 감면 주민투표를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키며 재산세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이번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전문 인력 양성, 스티븐 리 대표 강의 C Land Realty가 뉴저지에서 5년 이상 운영해 온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C Land Research Institute)의 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한국 '행복귀금속' 뿌리 둔 맞춤 주얼리 스튜디오애틀랜타 '루터스 다이아몬즈' 10년째 명맥 1994년 한국 '행복귀금속'에서 출발한 가족 주얼리 하우스 '루터스 다이아몬즈(Lut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5일-11일 7일간 특판전 시온마켓 둘루스점이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한국 보령시 특산품 연례 홍보판촉전인 ‘2023 만세보령 우수농수산물 홍보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