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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 상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2-15 19:09:41

칼럼,권명오,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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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차 대전 당시 귀엽게 사랑을 받고 행복을 누리던 어린 소녀들이 강제로 무참하게 일본 순사와 헌병들에게 끌려가 전쟁터에서 야수와 같은 일본군 성 노예가 된 피눈물 나는 희생에 대한 죄상을 진심으로 사죄하고 반성하지 못한 일본을 규탄 하면서 위안부 였던 우리의 할머니들의 과거사를 상기하고 성 노예 같은 끔찍한 반 인륜적인 비극이 다시는 이 지구상에서 재발치 못하도록 하기위한 평화의 소녀상을 애틀랜타에 건립 한다는 소식이다.  2년 전부터 김 백규 전 한인회장과 뜻있는 인사들이 조용히 물 밑에서 평화의 소녀 상 건립을 추진 한 것이 결실을 맺고 오는 4월27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민권쎈타  파크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게 됐다.  조국의 혼란스럽고 참담한 소식에 침통해 있던 이때에 뜻 깊고 귀하고 반가운 소식이다.  김 백규 추진 위원장과 추진위원들 및 지한파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 의원과 티모시 에콘스 공공 써비스 위원장과 데보라 리처드슨 민권 쎈타 수석자문 위원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해 큰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우리가 적극 돕고 힘을 합해 평화의 소녀 상 건립이 완공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평화의 소녀 상 건립은 애틀랜타 한인들은 물론 동남부 한인들도 힘과 마음을 합쳐 역사적인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되도록 해야겠다.  우리는 미국에 살고 있지만 과거 일본군에게 처절하게 희생을 당했던 위안부 할머니들의 원한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그런 천인공노 할 비 인륜적인 불행이 재발치 않게 할 평화의 소녀 상 건립에 적극 참여해야 되겠다.  평화의 소녀 상은 일본이 만행의 과거사를 반성하고 정의로운 국가가 되기를 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평화의 소녀 상에 대한 일본의 반대와 방해가 극심 했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미국정부와 국민들과 언론에 평화의 소녀 상 건립에 대한 순수한 목적과 인권과 평화를 위한 우리의 뜻을 적극 홍보하고 일본의 그릇된 인식과 억지를 불식 시켜야겠다.  지금도 일본은 과거의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독도가 자기네 땅 이라고 외치며 교과서를 왜곡하고 신사참배를 하면서 위안부들의 희생을 외면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평화의 소녀 상 기념비를 계속 세우고 일본의 침략의 망상을 전 세계에 고발하고 다시는 2차 대전과같은 오판과 만행을 재연치 못하도록 해야겠다.  평화의 소녀 상 건립은 한,일 양국 정부와는 관계가 없는 10만 애틀랜타 한인들이 희생당한 위안부들을 기념키 위한 인권과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념비다.  다시한번 건립위원들과 지한파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과 민권쎈타 자문위원과 공공 써비스 위원장 및 관계자들의 지원에 감사의 박스를 드려야 하겠다.  애틀랜타 한인들은 평화의 소녀 상 건립에 모두 다 적극 동참하기를 거듭 촉구한다.  평화의 소녀 상은 건립위원들과 한인대표들 만의 기념비가 아니고 10만 한인들이 함께 만들고 지키고 받들어야 할 역사적인 기림 비인 평화의 소녀 상이다. 앞으로 평화의 소녀 상은 정의와 인권과 인류 평화를 위해 세계적인 애틀랜타 민권쎈타에서 영원토록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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