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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강지연의 100세 시대 ] 장수와 발 반사 건강법 2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2-03 1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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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독일, 스위스 등에서 자연 치유요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발반사요법은 반사구를 자극함으로써 질병을 치유할 뿐 아니라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간단하고도 부작용이 없는 건강법이다. 고질병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는 발반사요법은 ‘인체의 축소판’ ‘제 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을 자극 반사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 배출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인체 고유의 자연 치유력을 향상시킨다. 

필자에게 발반사요법을 강의해달라는 요청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을 보면 애틀랜타 교민 사회에서도 발반사 건강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다. 강의를 하다보면, 요실금이나 전립선 비대증이 치유되었다는 수기를 접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는 이유는 뇌에서 척수를 거쳐 내려온 신경들이 말초신경까지 이어지므로, 자극된 발에 있는 말초신경의 반응이 반사구의 대응점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왼쪽 발에 위치한 심장의 반사구를 자극함으로써 심장을 강하게 하고, 오른쪽 발에 위치한 간의 반사구를 자극함으로써 간을 강하게 유지하도록 도울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연수가 위치한 목을 기준으로 반사구의 대응점은 발에 교차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왼쪽 심장의 반사구는 왼쪽 발에, 오른쪽 간의 반사구는 오른쪽 발에 나타나지만, 왼쪽 눈의 반사구는 오른쪽 발에, 오른쪽 귀의 반사구는 왼쪽 발에 나타난다.  (첨부된 발 반사구 그림을 참고하여 발을 자극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

또한, 발반사요법은 산소와 영양분, 몸 속의 노폐물을 운반하는 혈액의 흐름과 기의 순환을 원활히 하도록 돕는다.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하는 동맥, 노폐물이나 이산화탄소를 운반하는 정맥, 동맥과 정맥을 돕는 모세혈관 등이 역할을 충실하게 하도록 하여 더러운 침전물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인체에 요산과 독소가 쌓이면, 부패한 연못과 같은 결과를 야기시킨다. 즉, 쌓인 요산과 독소는 인체의 세포나 기관의 기능을 저하시킴으로써 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발반사요법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 몸 속의 노폐물을 운반하는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여 매일 활기가 넘치셨으면 좋겠다.

[ 전문가 칼럼 – 강지연의 100세 시대 ] 장수와 발 반사 건강법 2
[ 전문가 칼럼 – 강지연의 100세 시대 ] 장수와 발 반사 건강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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