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세탁소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보험은 비지니스 보험과 종업원 상해보험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다.비지니스보험에는 화재보험과( Property Insurance) 책임보험( General Liability)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이외에 비지니스인컴과 추가경비( Business income & extra expense ) 가 포함이되어있다. 위에 언급한 보험 커버리지외에 비지니스 특성상 세탁소를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한 커버리지 중의 하나는 손님옷에 대한 커버리지이다.손님옷에 대한 커버리지는 사업주의 화재보험액수에 포함시키면 보상이 되지 않는다.이유는 손님의 옷은 사업주의 재산이 아니기 때문이다.반드시 손님옷에 대한 커버리지를 별도로 가입하셔야 하는데 이를 전문용어로 베일리( Bailee)커버리지라고 일컫는다. 옷을 맡기는 손님은 베일러( Bailor), 댓가를 받고 손님옷을 일시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세탁소는 베일리(Bailee) 가 되며 , 맡긴 손님의 옷은 베일먼트( Bailment) 가 된다.이 베일리 커버리지는 손님옷에 발생하는 도난을 비롯한 화재 또는 작업중에 실수로 발생하게 되는 사고, 차량으로 운반중이었던 손님옷에 대한 보상과 Mysterious Missing도 보상이 된다.또한 모든 일반 비지니스 보험에서 제외되어 있는 홍수와 지진에 대한 피해도 보상이 가능하다. 작업중의 사고는 예를 들어 세탁한 가죽옷이 잘못되어 주름이 생겼다거나, 몇십장을 옷을 넣고 돌린 기계안에서 잉크 펜이 빠져 전체 옷이 상했다든가의 경우가 될수가 있다.또한 Mysterious Missing 은 손님의 옷 꾸러미가 어디로 갔는지를 알수가 없을 경우를 이야기 한다. 다른사람에게 잘못 건네 주었을 경우도 있을수가 있겠고 아니면 도난의 경우도 있을 수가 있겠으나 정확히 어떠한 이유로 옷이 사라졌는지를 알 수가 없을 때를 이야기 한다. 베일리커버리지에 비해서 Property of others 커버리지는 일반 비지니스 보험에 자동적으로 포함이 되어있다. 언뜻 생각하면 이 커버리지로 손님 옷이 보상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할 수도 있다. 사실 도난이나 화재의 경우에는 가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비지니스 보험에 포함되어 있는 보상액수가 아주 작고, 또한 작업중에 발생한 사고나, 운반중에 발생한 손님옷에 대한사고, Mysterious missing 은 보상이 안된다는 점에 주의하셔야 한다. 또한 보험에 포함되어 있는 Propety of Others 의 액수는 작은 액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베일리 커버리지의 액수를 정하는 일은 세탁소마다 평균적으로 가지고 있는 손님옷의 가치가 전부 다르므로 각각 세탁소마다 넉넉한 액수를 예상해서 보험 가입을하시는 일이 좋겠다.베일리의 보험 커버리지의 보상 방법에는 두가지의 다른 산정기준이 있다. 한 가지는 세탁소안에 있는 손님옷의 가치를 최대로 근접하게 예상하셔서 그액수를 가입을 하시는 방법과, 세탁소의 1년 매상을 잡아서 보험을 가입하는 방법이다. 후자의 보상방법을 흔히 Unlimited 라고 일컬으며 매상을 제대로 기입을 하면 보험회사의 산정방법에 따라서 세탁소 안에 있는 손님옷을 다 배상해 주겠다는 개념이다.손님옷의 가치를 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이나 매상이 아주 높으신 분들은 후자를 택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다. 위 두 커버리지 산정에 따른 보험료는 세탁소 마다 전부 다르므로 양쪽 방법으로 모두 견적을 해보는 수 밖에 없다. 다음으로는 Hired & Non Owned auto 커버리지이다. 이 커버리지는 사업주를 포함한 종업원들이 본인의 자동차나 빌린 자동차를 사용하여 배달 또는 비지니스에 관련된 일을 하다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 제삼자의 대한 물질적, 신체적 피해를 보상해 주는 커버리지이다. 이 커버리지는 상업용차량 보험이 따로 있다면 차량보험에 추가를 시키는 것이 먼저이고 , 따로 상업용 차량이 없는 경우에는 1년에 약 $150 정도의 추가보험료를 납부하고 비지니스 보험에 추가할 수가 있는 커버리지이다.
[보험칼럼] 세탁소 운영에 필요한 보험에 대해서 #2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1-26 18:57:34남계숙,세탁소,보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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