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애틀랜타 호남향우회(회장 정용선) 신년모임이 15일 한인회관에서 열려 박영남 회장이 새로 취임했다.
정용선 전임 회장은 “6년간 회장직에 맡은 동안 도와주신 회원과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단합이 잘 됐던 것은 같은 호남이란 뿌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고 인사했다.
박영남 신임회장은 “신임 집행부가 향우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우리가 뭉치면 세계 속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임기 동안 장학사업 및 불우이웃돕기, 정기간행물 및 웹사이트 구축 등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향우회는 이란 부회장 등 임원 전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향우회 발전에 협력한 강갑수, 유준식, 김학규, 박경자, 김지연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김민찬, 강예한, 서사비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셉 박 기자

15일 정용선(오른쪽) 회장이 박영남 신임회장에게 호남향우회 깃발을 건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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