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검사서 불합격 판정
한인이 운영하는 모 일식당이 위생검사에서 낙제해 영업정치 처분을 받았다.
스와니에 있는 이 식당은 지난 12일 실시된 귀넷카운티 위생검사에서 41점으로 불합격 판정을 받아 영업이 일시 정지됐다.
위생검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 식당은 생닭과 날생선을 보관 유효기간을 표시하지 않은 채 일반 가공식품 위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당시 생닭은 김치와 문어 등 가공식품과 함께 간이냉동고에 보관돼 있었고, 날생선은 익힌 새우와 양념 등과 함께 보관돼 있었다.
이외에도 바닷가재의 기생충 박멸장치를 갖추고 있지 않은 점도 규정위반 사항 중 하나로 지적됐다. 식당 측은 익히지 않은 바닷가재는 손님들에게 제공하지 않고있다고 설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식당은 10일 이내에 위생검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 앞서 지난해 둘루스의 모 일식당이 위생검사에 불합격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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