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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하나님이 세운 학교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1-04 19:10:45

칼럼,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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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중요한 터전 세 곳이 있습니다. 그것은 배움터, 일터, 쉼터 입니다. 인간은 일생 동안 배우는 터전이 있어야 새로운 지식들을 깨닫고 지혜롭게 살 수가 있습니다. 또 일터가 있어야 보람을 느끼고 업적을 남기면서 인생을 가치 있게 살 수가 있습니다. 또한 쉼터가 있어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인생들이 쉬면서 안식을 얻고 살 수가 있습니다. 배움터를 “학교”라고 말합니다. 일터를 “직장”이라고 말 합니다. 그리고 쉼터를 “가정”이라고 말 합니다. 이 세가지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삶의 기본적인 터전입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배움터입니다. 인간은 배움터에서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합니다. 배워서 일터를 갖게 되며 또 쉼터를 얻습니다, 배우는 과정은 결혼 전 까지 입니다. 그래서 대개 30세 미만에 배움은 끝납니다. 30세 이후에 배우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가정을 갖기까지 배우고 가정을 가졌을 때에는 배우는 일을 일단 멈춰야 합니다. 그 후에 더 많이 배우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것은 일반적인 것이 아닙니다. 가정을 갖기 전까지 배우고 일생 동안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갖게 되며 그 배움을 통해서 가정을 완성해 가는 것입니다. 배운 것이 직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또 배운 것이 가정 생활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그 배운 것이 인간에게 행복을 주지 못합니다. 배운 것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업적을 남겨야 됩니다. 30년을 배웠으면 그것이 업적을 남기는 일에 도움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배움은 직업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배운 만큼 행복해야 되기 때문에 그 배운 것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학교 공부를 마칠 때 까지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물론 고학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단 부모는 자녀가 공부를 마칠 때 까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부모의 책임은 자녀가 가정을 이룰 때 까지 이고 가정을 이루면 부모는 자식에게서 손을 떼어야 합니다. 굶든지 죽을 먹든지 밥을 먹든지 그냥 두어야 합니다. 부모가 그 이상 관여하는 것은 자녀의 독립적인 자립의 정신을 손상시키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도와서는 안 됩니다. 부모 된 자들이 마땅히 이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가정을 이루었데도 자식의 일에 관여하여 가르치려는 것은 상식을 벗어나는 일입니다. 가정을 갖고 나면 자녀를 가르치는 일은 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이제 새해부터 우리는 두 종류의 학교에 다니면서 한번 배워 보십시다. 하나는 가정이라는 학교요, 다른 하나는 일반 사회 학교입니다. 사회 학교에서 우리는 수십 년 동안 배우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고 우대한 생애를 창출하는 학교는 일반 사회 학교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인간의 위대한 학교를 가정 학교라고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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