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지역뉴스 | | 2026-08-27 13:39:34

14세 여중생, 트럭 유인 성폭행, 캔턴 거주, 레이몬드 수크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생의 가족은 아이가 스쿨버스를 놓친 뒤 학교까지 걸어가고 있었다고 신고했다.

피해 소녀는 히커리 로드(Hickory Road) 인근에서 커다란 트럭을 몰던 한 남성이 차를 멈추고 태워주겠다고 제안해 차량에 타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운전자는 소녀를 캔턴의 한 장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학교 인근에 내려주었다고 소녀는 밝혔다.

형사들은 자동 차량 번호판 판독(ALPR) 기술을 활용해 피해자가 진술한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차량을 특정했으며, 이를 통해 피해자의 진술을 뒷받침하고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었다.

경찰은 목요일 오전 레이몬드 수크람(42, 사진)의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그는 체포되어 중아동추행, 성적 목적을 위한 인신매매, 양육권 방해 혐의로 기소되었다.

제이 베이커(Jay Baker) 경감은 "수크람은 현재 보석 없이 체로키카운티 성인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신앙칼럼] 아라랏산에 나타난 예수의 흔적(Traces of Jesus Revealed on the Mountains of Ararat, 창세기Genesis 8:4)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서론] 저주의 자리에 임한 구원 (어원적 통찰)히브리어 어원: '아라랏(Ararat)'의 어원이 되는 단어 '아라르(Arar)'는 성경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성숙한 삶의 찬가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성숙한 삶의 찬가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이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아내와 함께했던 이민자 삶의 여정은 평안과 기쁨의 날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1)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1)

획기적인 대기 시간 단축과 디지털 수급자 중심 서비스로의 대전환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7월 30일 자료 출처: 미국 사회보장국 보도자료 (SSA Pre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