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세 여자부서
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Putt) 내셔널 결선에서 여자 12~13세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스터스 골프 대회에 앞서 지난 4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 양은 총 24점을 차지해 24.5점의 호놀롤루 출신의 루시 추이에 간발의 차이로 우승을 내줬다.
김 양은 대회 직후 “정말 큰 성과를 이뤘다”면서 “루시는 우승할 자격이 갖추고 있었고 나는 준우승에 대해 전혀 아쉽지 않고 오히려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양은 우승은 놓쳤지만 드라이브 부문에서 1위 메달을 받은 동시에 두 차례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한 스코티 셰플러로부터 준우승 트로피를 수여받는 기쁨을 누렸다.
김 양은 이날 첫 티샷에서 245.2야드를 기록한 데 이어 두 번째 샷에서는 251.7야트를 기록해 추이 선수보다 18야드나 앞서는 장타를 선보였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