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지역뉴스 | | 2026-01-13 14:44:15

NHL, 아이스하키, 포사이스, 알파레타, 크라우스, 앤슨 카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

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AJC는 13일 포사이스 카운티에서 추진 중인 내셔널하키리그(NHL) 경기장 건설 가능성은 줄고 있는 반면 알파레타에 추진되고 있는 또 다른 NHL 경기장 건설은 상대적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AJC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포사이스 카운티에 NHL경기장 건설을 추진 중인 크라우스 스포츠 디벨롭먼트 그룹은 최근 수개월 동안 NHL과 아무런 공식 접촉을 갖지 못했다.

이 그룹의 버논 크라우스 CEO는 지난해만 해도 “2028~29시즌을 목표로 팀 출범을 추진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포사이스 카운티가 승인한 30억달러 규모의 ‘사우스 포사이스 더 개더링’  복합개발 프로젝트도 크라우스 자신감의 배경이 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1만8,000석 규모의 NHL 경기장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장기간 NHL과 접촉이 없자 팀 유치는 물론 프로젝트 자체 향후 전망마저 불투명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크라우스 측 대변인은 “비공식적으로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공개할 수 있는 진척사항이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알파레타에 추진되고 있는 경기장 건설은 탄력을 받고 있다.

전 NHL선수인 앤슨 카터가 얼굴로 나선 알파레타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최근 노스포인트 몰 부지에 경기장을 건설해 팀 유치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다만 알파레타 그룹 역시 가시적인 성과는 내지 못하고 있다. 경기장 건설을 위한 토지용도변경 신청도 제출되지 않았고 시가 의뢰한 타당성 조사 결과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

AJC는 NHL 리그 관계자의 말을 근거로 “현재 애틀랜타의 NHL 팀 유치 상황은 두 곳 모두 불투명하고 넘어야 할 과제가 많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NHL자체적으로 리그 확장 여부를 공식 선언하지 않은 점도 변수라고 AJC는 지적했다.

NHL리그는 2021~22년 시즌부터 32개팀이 동부와 서부 컨퍼런스 각각 2개 디비전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이필립 기자 

 

포사이스에 추진 중인 아이스하키 경기장 조감도<사진=크라우스 스포츠 디벨롭먼트사 제공>
포사이스에 추진 중인 아이스하키 경기장 조감도<사진=크라우스 스포츠 디벨롭먼트사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신사발면12 EA 11.99, 농심 육개장사발면12 EA 11.99, 오징어채LB 15.99,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씨없는수박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신앙칼럼] 다볼산의 기적 예수 (The Miracle of Mount Tabor, Jesus : 마태복음Matthew 17:1~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붉은 흙 위에 울리는 나지막한 음성앨라배마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버려진 돌조각들로 평생 기도의 정원(아베 마리아 그로토)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