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서정일 총회장 취임 "한인 권익 신장 힘쓰겠다"

지역뉴스 | | 2026-01-12 12:50:29

서정일 총회장, 미주총연, 취임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9일 둘루스서 취임식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정통성 가져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제31대 서정일 총회장 취임식이 지난 9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둘루스 캔톤하우스 이벤트 홀에서 개최됐다.

미주총연은 8~10일 ‘하나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애틀랜타에서 환영만찬, 신년인사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이사회, 워크숍, 임시총회, 총회장 취임식, 관광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앤디 박, 김민아 씨의 사회로 열린 취임식에서 폴 송 취임식 총괄준비위원장은 “미 전역 180개 한인회 중 150여 명의 한인회장들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며 “한인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다음 세대를 위한 토양을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취임식에는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 등 정계 인사와 각 지역 한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와 연대를 전했다.

동남부 및 애틀랜타를 대표해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과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이 먼저 환영사를 전했다.

김기환 회장은 “동남부에서 열린 취임식이 뜻깊다”며 “서 회장의 취임은 미주 한인사회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석 회장은 “한미 경제협력의 중심지이며 미 한인사회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애틀랜타에서 서 총회장의 취임식을 갖게 돼 영광이며 오신 모든 회장들을 환영한다”며 “서 총회장이 270만 미주 한인동포들의 권익을 신장시키고 통합해 성공적인 임기를 완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일 회장은 도널드 리 귀넷카운티 판사의 주재로 아내가 받쳐준 성경책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서정일 총회장이 9일 제31대 임기를 시작하며 도널드 리 귀넷카운티 판사 앞에서 성경책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서정일 총회장이 9일 제31대 임기를 시작하며 도널드 리 귀넷카운티 판사 앞에서 성경책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미주총연 기를 흔드는 서 총회장.
미주총연 기를 흔드는 서 총회장.

 

미주총연 기를 이양받은 서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5개월 동안 치열한 선거를 치렀다. 미주총연 48년 역사상 15년 만의 경선이었고, 30년 만의 재임 성공에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미주 한인들의 삶의 질, 안전, 경제적 기회, 법적 권리를 위한 제도와 정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중국적 연령 하향, 우편투표 등 재외선거 개선 등의 동포 권익 향상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서 총회장은 이어 경제적 자립과 차세대 정치 기반 구축, K-문화 확산과 한미 교량 역할을 31대 집행부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애틀랜타도 하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박은석 회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귀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는 “동포사회의 신뢰에 기반한 연임에 축하한다”며 “지역 한인회와의 동반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존 박 시장,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의장, 맷 리브스 의원, 미셸 강 주하원의원 후보 등이 축사를 했으며,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이 서 총회장에게 ‘조지아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이어 소프라노 크리스틴 정, 가수 임주리, 기타리스트 샘 윤 등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박요셉 기자

 

참석자 단체사진
참석자 단체사진

 

 

입장하는 서정일 총회장 부부
입장하는 서정일 총회장 부부

 

 

국민의례
국민의례

 

 

축하 꽃다발을 받은 서정일 총회장 부부
축하 꽃다발을 받은 서정일 총회장 부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신사발면12 EA 11.99, 농심 육개장사발면12 EA 11.99, 오징어채LB 15.99,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씨없는수박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신앙칼럼] 다볼산의 기적 예수 (The Miracle of Mount Tabor, Jesus : 마태복음Matthew 17:1~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붉은 흙 위에 울리는 나지막한 음성앨라배마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버려진 돌조각들로 평생 기도의 정원(아베 마리아 그로토)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