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주의회 개회...세제개편·이민법 최대 화두

지역뉴스 | | 2026-01-12 11:39:21

조지아 주의회, 개회, 크로스 오버데이, 정치 역학, 세제개편, 이민법, 세수 잉여금, 상하원, 문화전쟁, 생활비 부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2일 개회...40일 일정 돌입

문화이슈 논쟁 비중 감소 속 

민주당 '생활비 부담'꺼낼 듯 

 

조지아 주의회가 2026년도 공식 회기에 돌입했다.

12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의회는 40일간의 일정으로 1월 20~22일에는 예산 심의, 3월 6일 크로스오버데이를 거쳐 4월 2일에 회기를 마치게 된다.

올해 회기에서는 궁극적으로는 폐지를 목표로 추진될 소득세 인하를 중심으로 한 세제개편이 가장 큰 화두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 센터 규제와 휴대전화 금지정책 고교 확대도 주요 과제로 등장할 전망이다.

사실상 연례행사가 된 스포츠 도박 합법화도 다시 한번 의제 테이블에 오를 확률이 크다.

관세와 건강보험 보조금 문제, 이민자 관련 이슈 등 연방정책과 관련이 깊은 분야도 불확실성 속에 이번 회기 중 최대 관심거리 중 하나다.

구체적인 법안 외에 올해 회기 중에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정치역학 관계도 적지않게 주의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조지아 정가는 내다보고 있다.

AJC와 11얼라이브, 폭스 뉴스 등 지역 주류 언론이 보도한 정치 역학 관계를 바탕으로 한  2026년도 주의회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켐프 주지사 대규모 세수 잉여금 활용

지난해와는 달리 켐프 주지사의 입법 구상은 철저하게  베일에 싸여 있다.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150억달러 달하는 세수 잉여금를 보다 과감하게 풀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과정에서 양당이 첨예하게 대립하게 할 수도 있다.

∆순탄치 않을 상하원 관계

지난해 회기에서 버트 존스 부지사가 상원회기를 조기 마감한 사례를 두고 존 번스 하원의장이 올해는 당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특히 소득세 전면 폐지를 주장하는 존스 부지사와는 달리 번스 의장은 점진적 인하를 주장하고 있는 것도 상하원 관계를 껄끄럽게 하는 요인이다. 두 사람은 주지사 공화당 경선 후보다.

∆한발 물러설 문화전쟁

낙태제한과 총기문제, 종교자유법안, 성전환자 이슈 등 수년간 이어온 사회 문화 이슈 논쟁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자극이 되는 이슈가 일부 제기될 가능성은 상존한다.

∆ 민주당의 새 전략 ‘생활비 부담’ 이슈화

지난해 민주당은 숫적 열세로 필리버스터와 법안 토론 중 집단 퇴장 등으로 나름대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에는 최근 보궐선거 선전에 힘입어 ‘생활비 부담’을 이슈로 내세워 공화당을 압박한다는 전략이다.

∆이민관련 법안 논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대두된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다. 연방정부의 강공 드라이브 속에 주의회가 어떻게 대응에 나설지 올 회기 중 이민자 커뮤니티의 가장 큰 관심거리다.

이필립 기자

 

11일 오전 10시 2026년도 조지아 주의회 개회식 직전 주의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주의회는 이날부터 40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사진=더 애틀랜타 보이스>
11일 오전 10시 2026년도 조지아 주의회 개회식 직전 의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주의회는 이날부터 40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사진=더 애틀랜타 보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신사발면12 EA 11.99, 농심 육개장사발면12 EA 11.99, 오징어채LB 15.99,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씨없는수박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신앙칼럼] 다볼산의 기적 예수 (The Miracle of Mount Tabor, Jesus : 마태복음Matthew 17:1~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붉은 흙 위에 울리는 나지막한 음성앨라배마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버려진 돌조각들로 평생 기도의 정원(아베 마리아 그로토)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