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비즈니스 포커스] 스와니 ‘K-필라테스 스튜디오’ : “좋은 움직임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

지역뉴스 | | 2025-12-30 11:10:57

K-필라테스, 코어 강화, 자세 교정, 재활 및 통증 완화, 스와니, 근육강화, 필라테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

신체 균형과 재활 도와

자이로토닉 및 댄스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

 

건강한 삶을 위한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애틀랜타 스와니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K-필라테스 스튜디오(K-Pilates Studio)’가 지난해 10월 문을 열고 한인들의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K-필라테스 스튜디오 린지 리(Lindsay Lee) 대표는 “좋은 움직임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리 대표는 에어로빅과 필라테스 자격증은 물론 재활치료 자격증까지 보유한 베테랑이다.

리 대표는 “에어로빅을 지도하며 더 체계적인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많은 분이 필라테스를 통해 신체 균형을 잡고 근육을 강화해 활기찬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이 스튜디오의 최대 강점은 탄탄한 실력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이 모두 가능한 레이첼 김(Rachel Kim) 강사를 필두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제이크 김(Jake Kim) 강사는 뉴욕 '무브먼트 앤 비욘드'와 서울 자이로토닉 센터 과정을 수료하고 자이로토닉(Gyrotonic) 및 자이로키네시스(Gyrokinesis) 자격증을 보유한 인재다. 그는 척추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결합한 리듬감 있는 전신 운동을 지도한다.

또한 발레 전공자로 프로페셔널 라틴 부문 수상 경력을 가진 김지영 강사, 공인 퍼스널 트레이너(CPT) 및 교정 운동 전문가(CES) 자격을 갖춘 패트릭 한 트레이너, 그리고 심리 상담과 운동을 접목한 썬 박 강사와 박성희 강사 등이 팀을 이뤄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까지 아우르는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필라테스는 코어 강화, 자세 교정, 재활 및 통증 완화에 중점을 둔다. 현재 최연소 초등학생부터 최고령 93세까지 약 2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베이직 레벨부터 심화 단계인 레벨 4까지 체계적인 1:1 맞춤형 지도와 소그룹 레슨을 진행한다.

특히 이 스튜디오는 애틀랜타 내 필라테스 센터 중 유일하게 'TRX' 기구를 완비해 차별화를 꾀했다.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회원들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린지 리 대표는 "최고의 강사진, 전문 장비와 함께 회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센터 오픈에 큰 힘이 되어준 남편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30분,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다. 스튜디오는 스와니 올드 피치트리 로드(1291 Old Peachtree Rd NW Suite 122-A)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는 전화(678-404-5989)로 가능하다.

제인김 기자

 

K-필라테스 스튜디오 린지 리 대표가 스튜디오 프로그램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K-필라테스 스튜디오 린지 리 대표가 스튜디오 프로그램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미군 훈련시에도 쓴다는 'TRX' 기구를 완비. 다양한 필라테스 운동 기구들을 갖추고 있는 스튜디오 전경.
미군 특수부대 훈련에도 사용되는 'TRX'를 비롯해 다양한 전문 기구를 완비한 K-필라테스 스튜디오 내부 전경.

 

K-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강의실 모습.
K-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강의실 모습.

 

 

K-필라테스 학원생들이 강사의 구령에 맞추어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모습.
K-필라테스 학원생들이 강사의 구령에 맞추어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애틀랜타 한인 테니스 저력 과시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테니스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지역 최대 규모 테니스 리그인 ALTA(Atlanta Lawn Tennis Ass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