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CID 순찰대,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지역뉴스 | | 2025-12-26 12:07:03

귀넷 플레이스 CID, 순찰대, 순찰 앰버서더, 보안 활동, 감시 카메라, 조지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앰버서더'이름으로 다양한 활동

순찰에 조명수리·간판철거까지

사업주들 "우리 눈과 귀 역할"

 

연말연시를 맞아 귀넷 플레이스 커뮤니티 개선지구(CID)가 지역내 수천개에 달하는 사업체 보호를 위한 순찰강화 활동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얼라이브 뉴스가 보도했다.

뉴스는 26일 귀넷 플레이스 CID의 순찰대 활동과 보안 카메라 증설 등 보안강화 노력을 집중 보도했다.

현재 귀넷 플레이스 CID에는 순찰대원들이 앰버서더라는 이름으로 차량 등을 이용해  보안은 물론 사업체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낙서 제거와 파손시설 점검, 고장난 조명 수리 요청, 불법간판 철거 등의 업무를 맡고 있는 이들은 법 집행 인력이 아니기 때문에 ‘보안요원’이 아니라 ‘순찰 앰버서더’로 불린다.

조 앨런 귀넷 플레이스 CID 전무는 “무기와  테이저건 등 어떤 장비도 갖추지 않은 채 사업체와 소통하고 돕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라면서 “순찰 앰버서더 활동은 이 지역에 대한 귀넷 경찰의 범죄 해결이나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CID 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까지 지역 내 조명 161개를 수리했고 1,200개가 넘는 간판을 철거한 동시에 35톤에 달하는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외에도 개당 250달러 정도 하는 샤핑카트 약 450대도 회수했다.

귀넷 플레이스 CID는 최근 안전 강화를 위해 지구 전역에 플록 안전 카메라 65대도 새롭게 설치하기도 했다.

지역 사업체들도 이들의 활동을 반기고 있다.

둘루스 윈덤 가든 호텔 소유주 로미 파텔은 “지역이 성장할 수록 위험 요소도 늘어나기 마련인데 앰버서더들이  우리의 눈과 귀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남대문 시장의 앨리스 김 재무이사도 “항상 안전을 지켜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을 깨끗하게 해주고 결과적으로 잠재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당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게 해줘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앨런 전무 설명에  따르면 현재 귀넷 플레이스 CID에는 2,000여개의 사업체가 있으며 경제적 파급 효과는 연 160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매일 3만명 정도가 일을 하고 있어 카운티 전체 일자리의 7%를 차지하고 있다.

이필립 기자 

 

귀넷 플레이스 CID 순찰대는 일상적인 순찰업무 외에 파손시설 점검, 불법간판 철거, 낙서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 내 사업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귀넷 플레이스 CID 순찰대는 일상적인 순찰업무 외에 파손시설 점검, 불법간판 철거, 낙서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 내 사업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4)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4)

현역 군인 및 참전용사를 위한 쇼셜시큐리티 온라인 혜택과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가이드24시간 my Social Security 포털 활용, VA 보훈 혜택 연계 및 부상 군인 신속

[신앙칼럼] 반지의 제왕,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The True Lord of the Rings,  로마서Romans 1:17)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한 점 부끄럼 없는 의(義)"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 나는 괴로워했다."한국인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우빌딩 2층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이경철)와 법률지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동남부 이웃 주들에도 뒤처져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성인 영어 읽기 숙련도 부문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PIAAC 조사는 52개 주와 미국영에 거주하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조지아 연방검찰 기소장 공개4년여 간 H-2A 프로그램 악용1천여명 멕시코 노동자 모집공포분위기 속 임대료도 챙겨 이주 농장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와 폭력,협박 혐의로 조지아 고용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포브스 전국 400대 부호 선정 발표블랭크, 자산132억달러…전국 99위 홈디포 공동창업자인 애서 블랭크(사진)가 2026년 조지아 최고부자에 올랐다.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주지사, 잭슨 48% vs 바텀스 45%상원, 오소프 51% vs 콜린스 42% 11월 3일 중간선거를 7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억만장자 릭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생명의 리듬과 심상의 산’ 조명내면의 생명력 담은 회화 선보여서양화가 김인순 작가의 개인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P Fine Art' 갤러리에서 개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내주엔 둘루스 페스티벌 스와니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스와니 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과 20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스와니 축제는 ‘Once Upon a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CD 프로모션 진행 중 존스크릭에 본사를 둔 로열트러스트은행(행장 마이클 오닐)이 16일 둘루스에 두 번째 풀서비스 지점을 개설하고 그랜드 오프닝 및 리본 커팅 행사를 개최했다.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