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CID 순찰대,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지역뉴스 | | 2025-12-26 12:07:03

귀넷 플레이스 CID, 순찰대, 순찰 앰버서더, 보안 활동, 감시 카메라, 조지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앰버서더'이름으로 다양한 활동

순찰에 조명수리·간판철거까지

사업주들 "우리 눈과 귀 역할"

 

연말연시를 맞아 귀넷 플레이스 커뮤니티 개선지구(CID)가 지역내 수천개에 달하는 사업체 보호를 위한 순찰강화 활동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얼라이브 뉴스가 보도했다.

뉴스는 26일 귀넷 플레이스 CID의 순찰대 활동과 보안 카메라 증설 등 보안강화 노력을 집중 보도했다.

현재 귀넷 플레이스 CID에는 순찰대원들이 앰버서더라는 이름으로 차량 등을 이용해  보안은 물론 사업체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낙서 제거와 파손시설 점검, 고장난 조명 수리 요청, 불법간판 철거 등의 업무를 맡고 있는 이들은 법 집행 인력이 아니기 때문에 ‘보안요원’이 아니라 ‘순찰 앰버서더’로 불린다.

조 앨런 귀넷 플레이스 CID 전무는 “무기와  테이저건 등 어떤 장비도 갖추지 않은 채 사업체와 소통하고 돕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라면서 “순찰 앰버서더 활동은 이 지역에 대한 귀넷 경찰의 범죄 해결이나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CID 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까지 지역 내 조명 161개를 수리했고 1,200개가 넘는 간판을 철거한 동시에 35톤에 달하는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외에도 개당 250달러 정도 하는 샤핑카트 약 450대도 회수했다.

귀넷 플레이스 CID는 최근 안전 강화를 위해 지구 전역에 플록 안전 카메라 65대도 새롭게 설치하기도 했다.

지역 사업체들도 이들의 활동을 반기고 있다.

둘루스 윈덤 가든 호텔 소유주 로미 파텔은 “지역이 성장할 수록 위험 요소도 늘어나기 마련인데 앰버서더들이  우리의 눈과 귀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남대문 시장의 앨리스 김 재무이사도 “항상 안전을 지켜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을 깨끗하게 해주고 결과적으로 잠재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당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게 해줘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앨런 전무 설명에  따르면 현재 귀넷 플레이스 CID에는 2,000여개의 사업체가 있으며 경제적 파급 효과는 연 160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매일 3만명 정도가 일을 하고 있어 카운티 전체 일자리의 7%를 차지하고 있다.

이필립 기자 

 

귀넷 플레이스 CID 순찰대는 일상적인 순찰업무 외에 파손시설 점검, 불법간판 철거, 낙서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 내 사업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귀넷 플레이스 CID 순찰대는 일상적인 순찰업무 외에 파손시설 점검, 불법간판 철거, 낙서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 내 사업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

[박영권의 CPA코너] 최대 8,046달러 환급 크레딧, 근로소득세액공제 이해하기
[박영권의 CPA코너] 최대 8,046달러 환급 크레딧, 근로소득세액공제 이해하기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근로소득세액공제(Earned Income Credit, EIC)는 최대 8,046달러까지 지원되는, 미국 세법상 가장 큰 지원 장치 가운데 하나다

커피 적당히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 줄어
커피 적당히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 줄어

하버드 프랭크 후 교수팀15만여 명 조사 결과 커피를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커피 섭취와 체중 증가는 반비례 관계란 것이다. 한국식품커뮤니케

[법률칼럼] 2026년, 추방은 ‘단속’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을 향해 가는 미국 이민 환경에서 ‘추방(Deportation)’은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추방을 거리 단속이나 갑작스러

[행복한 아침] 책 읽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1월 17일  외신 매체 ‘The Miller’ 에서 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간단한 습관이 안내  되었다. 뇌 기반 건강 솔루션 기업 창립자이자 신경

[신앙칼럼] 영혼의 감탄사,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The Soul's Exclamation, 시편Psalm  2:1~12)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토마스 아퀴나스는 “사랑이란 사랑하는 대상을 간절히 생각할 때 태어나는 것이다. 사랑은 지식을 따른다.” 이 대명제로 2026년 ‘재의

[한방 건강 칼럼] 접지(Earthing, 어싱), 자연과 연결되는 작은 습관
[한방 건강 칼럼] 접지(Earthing, 어싱), 자연과 연결되는 작은 습관

최희정 (동의한의원 원장) 소화기 질환 한방치료 칼럼에 앞서 접지에 관한 칼럼을 먼저 소개 시켜 드립니다. 한의학은 오래전부터 사람을 자연의 일부로 바라보아 왔습니다. 인체는 하늘

에어비앤비, 애틀랜타 신규 임대자에 750달러 보너스
에어비앤비, 애틀랜타 신규 임대자에 750달러 보너스

월드컵 특수 노리고 현금 인센티브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둔 애틀랜타에서 숙박 대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비앤비가 신규 호스트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현금 인센티브를

무선통신업체, 직영점과 공인 대리점 차이는
무선통신업체, 직영점과 공인 대리점 차이는

계정접근, 가격, 서비스 등에서 차이 새 휴대폰을 사거나 무선 요금제를 쇼핑할 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AT&T, 버라이즌(Verizon), 또는 T-모바일(T-Mobile

마리에타 경찰, 'ICE 요원' 권한 장착
마리에타 경찰, 'ICE 요원' 권한 장착

1월 ICE와 태스크포스 협약 체결길거리서 이민자 검문·체포 나서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요 도시인 마리에타 경찰이 연방 이민세관집행국(ICE)과 손을 잡고, 길거리에서 이민자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