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한인소상공인총연 내년 8월 최대 규모 엑스포

지역뉴스 | | 2025-12-15 10:45:19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 KASBUSA, 장마리아 회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3일 둘루스에서 이사회, 총회 및 송년회

전라도지부 설립, 30개 기업 엑스포 참가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회장 장마리아, KASBUSA)는 지난 13일 저녁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4차 정기총회 및 송년 만찬을 개최했다. KASBUSA는 16개 주에 걸쳐 6만명의 한인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단체로, 최근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김기용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승인, 2026년 3월 전라도 지부 설립, 전라도 기업 대상 미국 엑스포 연계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KASBUSA는 전라도 지부 설립에 맞춰 전라도 지역 50개 기업을 사전 검토하고, 이 중 20~30개 유망 기업을 선별해 내년 올랜도 비즈니스 엑스포에 직접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으로, 미국 내 상공회의소 및 바이어 네트워크와 협력해 ▲시장 진출 상담 ▲멘토링 ▲비즈니스 매칭 ▲현장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8월 셋째 주, 올랜도 동부 상공회의소(회장 앤드루 콜)가 주최하는 ‘2026 올랜도 비즈니스 엑스포’ 참여도 공식 확정되면서 한·미 경제 교류 기반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장마리아 회장은 “2026년은 KASBUSA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한국 소상공인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라도 지부 설립은 양국 경제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임범섭, 허희양, 윤현석, 샘김 등이 신임 임원으로 공식 임명됐다.

최래원 목사의 식사 기도 후 참석자들은 송년 만찬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김풍진 명예회장(샌프란시스코)은 “미국 전역의 소상공인이 서로 연결되고, 한국 기업과의 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있는 것을 직접 보니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김기용 사무총장은 “KASBUSA는 한인 소상공인의 권익 향상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찬 이사장은 “장마리아 회장을 도와 한국과 미국의 소상공인들이 실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상생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밀라 부동산, 마이애미 쥬얼리, 플로리다 한국문화예술단, 김풍진, 김모리, 임창현, 박석임, JKANG LEGAL, P.A. 등이 후원으로 함께했다. 박요셉 기자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는 지난 13일 둘루스에서 정기이사회 및 총회, 송년만찬을 진행했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는 지난 13일 둘루스에서 정기이사회 및 총회, 송년만찬을 진행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애틀랜타 한인 테니스 저력 과시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테니스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지역 최대 규모 테니스 리그인 ALTA(Atlanta Lawn Tennis Ass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