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사임 그린 의원 지역구, 출마자 풍년

지역뉴스 | | 2025-12-09 14:52:48

마조리 테일러 그린, 사임, 지역구, 콜턴 무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연방하원 14지역구 보궐선거

극우인사 콜턴 무어 주상원의원 가세 

 

트렌턴 출신 콜턴 무어 공화당 주 상원의원이 8일 소셜 미디어 X채널 영상을 통해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이 사임한 연방 하원의원 의석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어 의원은 "급진 좌파 광신자들과의 싸움을 계속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무어 의원이 그린 의원의 남은 임기를 채우기 위해 출마할지, 2027년에 시작되는 임기를 채우기 위해 출마할지, 아니면 선거 운동 기간 중 상원에서 사임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조지아 주법은 회기 중 의원들이 모금 활동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개적으로 의견이 엇갈린 그린 의원은 지난달 재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깜짝 발표했다. 그린 의원은 한때 하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충실한 옹호자였지만, 그의 일부 정책에 대해 점점 더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었다. 결정적인 계기는 그린이 유죄 판결을 받은 성매매범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관련 파일 공개를 지지한 것이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그녀를 "반역자"라고 비난했다.

그린의 임기 만료일은 1월 5일이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그녀의 남은 임기를 채우기 위해 이르면 2월에 보궐선거를 실시할 수 있다. 조지아주 14선거구는 공화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 후보가 보궐선거에서 승리하거나 11월에 2년 임기를 채울 사람을 뽑는 투표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낮다.

무어는 2019년 조지아주 의회에서 재직 중 당시 하원의장이었던 데이비드 랄스턴과 언쟁을 벌이며 이름을 알렸다. 이러한 갈등은 올해 초 하원 직원들과 몸싸움으로 이어졌고, 상원으로 자리를 옮긴 무어는 "법 집행관 고의 방해"라는 경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무어 의원은 트럼프 지지 공약을 내세워 선거 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공화당 경선 후보들이 즐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 의원이 사임하기 전부터 사업가 제프 크리스웰은 중도파 공화당원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전직 연방재난관리청(FEMA) 직원 스타 블랙 또한 출마를 위해 선거 운동을 벌여왔다. 해병대 참전 용사 크리스찬 허드와 그린 의원을 위해 일하는 공화당 대표 짐 털리는 그린 의원의 사임 발표 후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박요셉 기자

 

지난 1월 조지아주 하원 직원들에게 체포되는 콜턴 무어 주 상원의원.
지난 1월 조지아주 하원 직원들에게 체포되는 콜턴 무어 주 상원의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4)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4)

현역 군인 및 참전용사를 위한 쇼셜시큐리티 온라인 혜택과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가이드24시간 my Social Security 포털 활용, VA 보훈 혜택 연계 및 부상 군인 신속

[신앙칼럼] 반지의 제왕,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The True Lord of the Rings,  로마서Romans 1:17)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한 점 부끄럼 없는 의(義)"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 나는 괴로워했다."한국인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우빌딩 2층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이경철)와 법률지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동남부 이웃 주들에도 뒤처져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성인 영어 읽기 숙련도 부문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PIAAC 조사는 52개 주와 미국영에 거주하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조지아 연방검찰 기소장 공개4년여 간 H-2A 프로그램 악용1천여명 멕시코 노동자 모집공포분위기 속 임대료도 챙겨 이주 농장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와 폭력,협박 혐의로 조지아 고용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포브스 전국 400대 부호 선정 발표블랭크, 자산132억달러…전국 99위 홈디포 공동창업자인 애서 블랭크(사진)가 2026년 조지아 최고부자에 올랐다.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주지사, 잭슨 48% vs 바텀스 45%상원, 오소프 51% vs 콜린스 42% 11월 3일 중간선거를 7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억만장자 릭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생명의 리듬과 심상의 산’ 조명내면의 생명력 담은 회화 선보여서양화가 김인순 작가의 개인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P Fine Art' 갤러리에서 개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내주엔 둘루스 페스티벌 스와니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스와니 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과 20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스와니 축제는 ‘Once Upon a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CD 프로모션 진행 중 존스크릭에 본사를 둔 로열트러스트은행(행장 마이클 오닐)이 16일 둘루스에 두 번째 풀서비스 지점을 개설하고 그랜드 오프닝 및 리본 커팅 행사를 개최했다.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