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엔 둘루스 페스티벌
스와니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스와니 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과 20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
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스와니 축제는 ‘Once Upon a Suwanee Fest’을 주제로 19일 오전9시 스와니 페스트 퍼레이드로 막을 올린다. 퍼레이드에서는 동화 속 캐릭터와 신비로운 생명체 분장이 등장해 스와니 도심을 행진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100개 넘는 업체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음식과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가족들을 위한 펀 존과 놀이기구, 대형 에어바운스도 마련된다.
‘터치다운 텐트’에서는 미식축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고 반려동물을 위한 ‘펫 셰이드 텐트’도 운영된다.
일요일인 20일 오전에는 ‘스토리북 스트롤’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동화 속 캐릭터로 분장해 타운센터 파크를 함께 걷는 행사다.
주최 측은 축제 참가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에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부 품목은 비상식품과 위생용품, 도서 등이며 기부된 물품은 지역 단체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전달된다.
스와니 축제 기간이 열리는 19일과 20일 귀넷 플레이스몰 (구) 메이시스 백화점 앞 광장에서는 2026 코리언 페스티벌도 열린다.
이어 26일과 27일에는 둘루스 가을 축제가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