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단기임대숙소 예약 열기 '후끈'

지역뉴스 | | 2025-12-09 14:21:42

월드컵, 단기임대숙소, 예약, 열기, 메트로 애틀랜타, 에어비앤비. 에어DNA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월드컵 조추첨 후 예약 급증

경기일 예약률 벌써10%대

 

2026 축구 월드컵을 앞두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단기임대 숙소 예약이 빠르게 늘고 있다.

시장분석업체 에어DNA 은 “최근 애틀랜타 지역 단기임대 예약률이 급속하게 상승 중”이라고 전했다.

에어 DNA에 따르면 특히 지난 주 월드컵 조 추첨 이후 애틀랜타 단기임대 예약이 본격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내년 6월 15일 스페인과 카보베르데간 경기 전후로 에어비앤비 등  단기임대의 약 11%가 예약이 완료됐다. 1박 평균 숙박비는 214달러 정도다.

7월 15일 열리는 준결승전 전후로도 벌써  예약률이 10%에 달했고 1박 평균 숙박료도 230달러에 달했다.

에어DNA 측은 “애틀랜타는 통상 행사 20~25일 전에 임대예약이 몰리는 도시인데 현재 상황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월드컵 기간 동안의 단기임대 숙소 평균가격은 1박 기준 300달러에 육박하고 있고 월드컵 기간이 다가올 수록 가격은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에어 DNA는 전망했다.

대표적인 단기 임대 숙소인 에어비앤비도 월드컵 기간 동안 최소 6,000여명 이상이 애틀랜타 지역 에어비앤비 숙소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어비앤비 의뢰로 딜로이트가 실시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월드컵 기간 동안 21만 6,000여명에서 최대 50만명이 애틀랜타를 찾을 것으로 전망됐고 애어비앤비 숙소 주인들은 평균 3,700달러를 벌 것으로 추산됐다.

이처럼 월드컵 기간 동안 단기임대 숙소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자 단기임대 숙소를 운영하려는 주민들도 늘고 있다.

에어비앤비 관계자는 “최근 월드컵을 대비해 집을 임대하고 싶다는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11월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는 2만개 이상의 단기임대 숙소가 등록돼 있다.

이필립 기자 

 

에어비앤비는 월드컵 기간 동안 최소 6,000명 이상이 애틀랜타 지역 에어비앤비 숙소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애틀랜타 지역 한 에어비앤비 숙소 주택.<사진=에어비앤비 웹사이트>
에어비앤비는 월드컵 기간 동안 최소 6,000명 이상이 애틀랜타 지역 에어비앤비 숙소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애틀랜타 지역 한 에어비앤비 숙소 주택.<사진=에어비앤비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발자국

정호승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듯이발자국도 따라가 별이 되는가내가 남긴 발자국에 핀 민들레는해마다 별이 되어 피어나는가 내 상처에 깊게 대못을 박고멀리 길가에 내던져진나의 손에는 깊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