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병원 치료 중 무장도주 죄수 행방 '오리무중'

지역뉴스 | | 2025-12-02 11:02:30

무장 도주, 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 추적작업, 탈취차량, 헨리 카운티, 내부조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대적 추적작업 이틀째 

탈취차량 헨리Co서 발견

탈출과정 등 내부조사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도주한 죄수에 대한 경찰의 대대적인 추적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도주 과정에서 이 죄수는 무기까지 확보한 것으로 추정돼 2차 범죄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2일 오전 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1일 새벽 그래디 병원에서 구금 치료를 받다가 도주한 티모시 셰인이 이날 저녁 두번째 차량을 탈취, 도주해 현재는 애틀랜타를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에 의해 추가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셰인은 1일 저녁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근처에서 은색 폰티악 그랑프리 승용차를 훔치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다. 이후 이 차량은 138번 주도를 따라 락데일에서 헨리 카운티로 이동한 것이 확인됐다.

이후 해당 차량은 헨리 카운티 155번 고속도로 퍼블릭스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수사당국은 셰인이 또 다시 다른 차량을 훔쳤는지 혹은 인근 지역에 아직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저녁 셰인이 사우스 락데일의 한 주택가로 가기 위해 우버를 호출한 사실이 경찰에 의해 확인됐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서의 대대적 수색에도 불구하고 셰인은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을 포함해 다수의 수사기관이 셰인 추적 작업에 나서고 있다.

영상에 잡힌 셰인은 도주 당시 입었던 환자복 대신 빨간색 후드티와 남색 바지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셰인은 5피트 9인치 키에 짧게 깍은스포츠형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다.

셰인은 지난 달 30일 수감 중이던 락데일 교도소에서 자해를 시도해 치료를 위해 그래디 병원으로 이송됐었다.

이후 병원을 탈출한 셰인은 SUV를 탈취해 도주하다 추돌사고를 일으켜 차량을 버리고 다시 도주했다. 해당 차량에 있던 권총이 없어졌고 경찰은 셰인이 권총을 갖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 당국은 셰인에 대한 추족작업과 함께 내부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셰인이 병원 치료 과정 중 수갑이 채워져 있었는지 여부 등 병원 탈출 과정도 조사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통상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수감자에 대해서는 상시 1대 1 감시가 의무 사항이다.

사건 제보 전화 770-278-8000.

이필립 기자 

 

1일 저녁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부근에서 셰인이 두번째 차량을 훔치는 모습이 감시 커매라에 포착됐다. 셰인은 환자복 대신 빨간색 후드티와 남색 바비를 입고 있었다.<사진=락데일 세리프국>
1일 저녁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부근에서 셰인이 두번째 차량을 훔치는 모습이 감시 커매라에 포착됐다. 셰인은 환자복 대신 빨간색 후드티와 남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사진=락데일 세리프국>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

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71세 한인여성 사망21개월 만에 드러나 70대 한인 남성이 자택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한인 노부부 간에 발생한 살인사건은 사건이 발생한 지 무려 21개월이 지나서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