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항공편 지연 3시간 넘으면 환불·재예약 가능

지역뉴스 | | 2025-11-25 11:38:42

항공기, 운항지연, 취소, 보상, 환불, 재예약, 고잉닷컴,연방 교통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제선은 6시간 넘었을 때 가능

식사·숙박지원은 항공사별  차이 

 

추수감사절을 계기로 연말연시 여행 수요가 늘면서 항공기 운항 지연과 취소 사태도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적지 않은 여행객들이 공항에서 장시간 동안 발이 묶인 채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24일 여행전문 사이트 고잉닷컴(Going.com)이 항공편이 일정 시간 이상 지연됐을 경우 도움이 되는 규정 하나를 소개했다.

바로 환불과 재예약 관련 규정이다.

고잉닷컴은 “항공편이 상당히 지연(significant delay)이 됐거나 취소되면 이유가 날씨든 운항상의 문제이든 상관없이 승객은 환불을 요구하거나 동일 항공사의 재예약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행 연방 규정에 의하면 ‘상당한 지연’의 기준은 국내선 경우 3시간, 국제선 경우 6시간이 초과한 경우다.

이 기준을 넘어서면 승객은 지연 사유와 관계없이 환불과 재예약 중 하나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다만 동시에 두가지를 모두 요구할 수는 없다.

식사나 숙박 지원은 항공사 정책마다 다소 차이가 있다.

대형 항공사들은 항공사 귀책 사유로 3시간 이상 운항이 지연된 경우 식사 바우처를 제공한다.

하지만 숙박 지원은 항공사별로 기준이 달라 밤새 운항이 지연되더라도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지 않는 항공사도 있다.

최근 연방 교통부는 항공기 운항이 지연 혹은 취소됐을 경우 항공사별 지원 내용을 상세하게 비교 설명하는 내용을 웹사이트(www.transportation.gov)에 게재했다.

이필립 기자 

 

연방규정에 따라 국내선 항공편이 3시간 이상 지연되면 환불이나 동일 항공사 재예약을 요구할 수 있다.<사진=셔텨스톡>
연방규정에 따라 국내선 항공편이 3시간 이상 지연되면 환불이나 동일 항공사 재예약을 요구할 수 있다.<사진=셔텨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애틀랜타 한인 테니스 저력 과시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테니스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지역 최대 규모 테니스 리그인 ALTA(Atlanta Lawn Tennis Ass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