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공공도서관은 조지아 최고 투자처"

지역뉴스 | | 2025-11-18 11:23:36

조지아, 공공도서관, 조지아 대학 연구소, 경제창출효과, 투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대학 연구소 분석보고서

"1달러당 3.75달러 경제효과"

 

조지아 전역의 공공도서관이 2024회계연도에 10억 6,000만달러 상당의 서비스와 경제가치를 창출했다는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조지아대학교(UGA) 칼 빈슨 정부정책 연구소가 17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전역 408개의 공공도서관과 60개 도서관 시스템은 2024회계연도 기간 동안 8억 5,740만 달러의 직접 서비스 가치를 제공한 외에 모두 5,488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 같은 성과는 공공재정 1달러 투자에 3.75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낸 것”이라면서 “2020년 조사 당시 1달러 대비 3.21달러 투자수익률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분석은 2024회계연도 동안 조지아 공공 도서관이 확보한 총 예산 2억8,250만달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 공공도서관에서는 컴퓨터 이용 및 무선 인터넷 접속 서비스 등으로 총 3억9,300만달러의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돼 전체 창출 가치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 중에는 학술지나 논문, 학습 콘텐츠 접근 서비스로 창출된  6,500만달러도 포함됐다.

도서 등 전통적인 인쇄물 대출을 통해서는 2억2,690만달러를, 전자책이나 오디오북, 비디오 자료 대출을 통해서는 3억3,950만달러 상당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모두 3,625명의 도서관 직원 급여 지급을 통한 소비 지출로 1,863개의 추가 일자리를 유발한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보고서는 “가능한 한 보수적으로 추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서관 서비스 중 상당부분은 상업 서비스로 대체할 수 없는 고유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이필립 기자 

 

조지아 공공도서관이 2024회계연도에 총 10억 6,000만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스와니 공공 도서관 모습.<사진=스와니시 웹사이트>
조지아 공공도서관이 2024회계연도에 총 10억 6,000만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스와니 공공 도서관 모습.<사진=스와니시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조지아주 공화당의 2032년 소득세 전면 폐지 계획과 2026년 1월 첫째 주 애틀랜타 주요 뉴스 요약. ICE 안면인식 단속 확대, ATL 공항 항공기 사고, 한인 합동 신년 하례식 등 지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칼럼] "삭제 키 없는 기록, 한국일보의 윤전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칼럼] "삭제 키 없는 기록, 한국일보의 윤전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CDC 아동 의무접종권고 철회각 교육청, 우려 속 대책 부심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동 독감백신 의무접종권고를 철회하면서 조지아 각급 학교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독감

[행복한 아침] 아직도 새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새 달력으로 바뀐 지 딱 열흘째다. 달력에는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이 태엽처럼 감겨

[내 마음의 시] 감사 여정
[내 마음의 시] 감사 여정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12월 31일 한해가 가고 있는 순간 순간추억이 떠 오른다겁도 없이 퍼 마시고기고만장 고성방가노래하고 춤추며 개똥 철학 읊어 댄수 많은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모펀드 등 대형 기관 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등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들은 초당적 환영 의사를 표했으나, 일각에서는 기존 보유 주택 매각 필요성과 위헌 소송 가능성 등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기관 투자가의 주택 소유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9일 72도 더위, 월요일 영하권 급락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더위가 물러가고, 강력한 폭풍우와 함께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다.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 밤부터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의 미국 사회 정착에 필수적인 영어 학습 과정에서 관사, 불규칙 동사, 전치사가 3대 난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챔블리 소재 인터랙티브 테크놀로지 대학(ICT)은 이러한 문법적 예외와 맥락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이민자들의 실전 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출소 뒤 둘루스서 불법 영업 중 ‘덜미’ 마사지 고객들을 상대로한 성추행으로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다시 둘루스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의 성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