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뉴스] 박사라, 둘루스 첫 한인 시의원 '쾌거'…애틀랜타 '수돗물 냄새'·환율 급등 이슈 총정리 (영상)

지역뉴스 | | 2025-11-07 17:09:41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Sarah Park Duluth, 둘루스 한인, 애틀랜타 수돗물 냄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틀란타 이상무' 11월 첫째 주 주간 종합 뉴스는 조지아 한인 사회의 역사적인 순간을 집중 조명했다. 11월 4일 둘루스 시의원 선거에서 박사라 후보가 54.3%의 득표율로 당선, 둘루스 시 첫 한인 시의원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영상에서는 박사라 당선자의 생생한 소감과 더불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의 '수돗물 흙냄새' 문제, 1460원을 돌파한 원·달러 환율, '불법체류자 메디케이드' 논란 등 주요 핫이슈를 심층 보도한다.

"시정의 문턱 낮추겠다"…박사라, 둘루스 새 역사 쓰다

지난 4일 선거에서 박사라 후보는 현직 의원인 재민 하크니스(35.3%)를 큰 표 차로 제치고 1위로 당선됐다.

박 당선자는 '아틀란타 이상무'와의 인터뷰에서 "한인 한 분 한 분이 도와주셔서 이 자리까지 왔다"며 "겸허하고 성실하게 시정에 임하고, 더 많은 분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6년 전 이민 온 박 당선자는 조지아 주립대(GSU) 정치학 전공 후 귀넷 카운티에서 공직을 역임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21년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 당시 지역 사회 치유와 화합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당선은 조지아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둘루스 시가 다양성과 포용의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애틀랜타 수돗물 '흙냄새'…인체엔 무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들의 불만을 산 수돗물 냄새의 원인은 '턴오버(Turnover)' 현상으로 밝혀졌다. 레이크 레니어 등 수원지의 수온 변화로 물이 뒤섞이며 발생한 냄새로, 인체에는 해가 없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귀넷, 풀턴 카운티 등은 활성탄 필터로 냄새 저감에 나서고 있다.

 

'1460원 돌파' 원·달러 환율, 연말 1500원 가나

11월 7일(미국 시간) 원·달러 환율이 1460원을 기록하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추가 금리 인하 불투명, 달러 강세, 엔화 약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전문가들은 연말 1500원대 근접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어, 수입 물가 상승 등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불체자 메디케이드 수혜' 논란…복지제도 허점

최근 미국 내에서 불법 체류자가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정치권이 긴장하고 있다. 일부 주에서 이민 신분 확인 미흡 등으로 10억 달러 이상이 사용됐다는 주장이 나오며, 향후 예산 삭감 및 수혜자 자격 강화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애틀랜타 한인 단체 동정, 조지아 핫 뉴스(공항 운항 감축, 한파주의보) 등 더 자세한 소식은 '아틀란타 이상무' 전체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애틀랜타 한인 테니스 저력 과시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테니스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지역 최대 규모 테니스 리그인 ALTA(Atlanta Lawn Tennis Ass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