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코야드, 아프리카서 마약 퇴치 운동 벌인다

지역뉴스 | | 2025-11-03 21:26:19

코야드, 코야드 아프리카, 케냐, 마약퇴치, 마약 예방, 코야드 케냐, 남미 진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케냐서 아프리카 지부 발대식

내년엔 멕시코 등 남미 진출도

 

청소년 대상 마약 및 약물 예방 교육과 리더십 훈련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 코야드(Council of Youth Anti-Drug: COYAD)가 아프리카에 지부를 공식으로 설립했다. 코야드 아시아에 이은 두번째  대륙본부로 향후 아프리카 전역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및 퇴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코야드에 따르면 이번 코야드 아프리카 지부 발대식은 지난 달 18일(현지시간) 케냐에 있는 조이월드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코야드 케냐 지부 발대식을 겸한 이번 행사에는 애틀랜타 본부 안태성 사무총장을 포함해 케냐 부시아 지역의 교수진과 지역사회 인사 등 모두 15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안 사무총장은 “마약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케냐를 포함한 아프리카 전역에서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예방 교육과 취업 지원,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야드 아프리카에는 케냐 외에도 가나와 감비아, 에스와티니, 이집트 등 여러 국가들이 코야드 활동에 동참 의사를 밝혀 현재 협력이 진행 중이라고 코야드 측이 밝혔다.

코야드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이어 내년에는 남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코야드 관계자는 “이를 위해 현재 멕시코와 콜롬비아, 볼리비아,니카라과 등에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야드는 이달 16일 오후 3시부터 둘루스 코야드 센터(1140 Old Peachtree Road Ste E)에서 ‘코야드 유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 리더십과 마약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토론과 워크샵 형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문의 : 404-502-2868  / coyad@coyad.org

박조세핀 학생기자 

 

지난달 18일 케냐 조이월드 고등학교에서 열린 코야드 아프리카 지부 발대식 행사 이후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에 나섰다.<사진-코야드 본주 제공>
지난달 18일 케냐 조이월드 고등학교에서 열린 코야드 아프리카 지부 발대식 행사 이후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에 나섰다.<사진-코야드 본부제공>

 

10월 19일 COYAD Youth Forum (사진제공 = COYAD 본부)
10월 19일 COYAD Youth Forum (사진제공 = COYAD 본부)

 

 

10월 23일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COYAD 학교 행사 'Trunk or Treat' 행사  (사진제공 =Peachtree Ridge High School COYAD Club)
10월 23일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COYAD 학교 행사 'Trunk or Treat' 행사 (사진제공 =Peachtree Ridge High School COYAD Club)

 

 

10월 18일 케냐 조이월드 고등학교에서 열린 COYAD  AFRICA 공식 출범식 장면 (사진제공 = COYAD 본부)
10월 18일 케냐 조이월드 고등학교에서 열린 COYAD AFRICA 공식 출범식 장면 (사진제공 = COYAD 본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

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71세 한인여성 사망21개월 만에 드러나 70대 한인 남성이 자택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한인 노부부 간에 발생한 살인사건은 사건이 발생한 지 무려 21개월이 지나서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