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젠 판 흔들 때" GA 민주당 지지층 강경 목소리

지역뉴스 | | 2025-10-29 13:19:24

조지아 민주당, 공화당, AJC, 여론조사, 내부불만, 강경대응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유권자, 민주당에 실망감 확산 

공화당은 내부 결속 강화 추세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이 ‘내부 불만 확산’이라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당 지도부는 전열 재정비를 시도하고 있지만 당 지지층에서는 ‘답답함’과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신문은 5월과 10월에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민주당 유권자의 당 지지율이 최근 9년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고 유권자 4분의 1이 당에 호의적인 인상을 갖고 있지 않다고 29일 전했다.

민주당 유권자 상당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대해 민주당이 보다 공세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일부는 민주당이 약속했던 투표권 보호와 낙태권 확대, 보수적인 주정부 정책에 대한 대응 강화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민주당 지지자인 디캡 카운티의 한 교사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의 민주당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면서 “이제는 판을 흔들 때”라며 민주당의 강경 대응을 촉구했다.

반면 조지아 공화당은 내부 결속이 강화되고 있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자체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유권자의 83%가 공화당에 대해 호의적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부정적이라는 답변은 14%에 불과했다.

신문은 “공화당 지지층은 당의 방향에 대해 확신을 보이는 반면 민주당은 트럼프 반대라는 공통분모로 단결했지만 미래 전략에 대해서는 혼선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필립 기자 

 

조지아 주의사당에서 총기규제 강화를 주장하는 조지아 민주당 주하원 관계자들. <사진=조지아 민주당 주하원 뤱사이트>
조지아 주의사당에서 총기규제 강화를 주장하는 조지아 민주당 주하원 관계자들. <사진=조지아 민주당 주하원 뤱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발자국

정호승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듯이발자국도 따라가 별이 되는가내가 남긴 발자국에 핀 민들레는해마다 별이 되어 피어나는가 내 상처에 깊게 대못을 박고멀리 길가에 내던져진나의 손에는 깊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