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경제영토 우리가 넓힌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

지역뉴스 | | 2025-10-27 11:23:36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인천 송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7일 인천 송도서 개회식, 월드옥타·인천시 공동주최

애틀랜타 주축 주최 스타트업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

전세계 58개국서 옥타회원 1천여 명 등 5천 명 참가

 

전 세계 58개 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무역 경제인 1천여 명과 기업인 등이 한자리에 모인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겸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 행사가 27일(한국시간)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됐다.

인천시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박종범)가 주최하며, 한상(韓商)·국내 기업인·정부 관계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다.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한상 네트워크 구축 등이 행사 목적이다.

재외동포청의 인천 개청 이후 처음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이영중 이사장과 최분도 수석부회장 등 월드옥타 회장단, 조병태·서진형·김우재·천용수·하용화 등 월드옥타 명예회장,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장,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김성원·김원이·박성민·강승규·정동만·조정식 등 여야 국회의원, 공동주관사인 동반성장위원회 이달곤 위원장,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강경성 KOTRA 사장 등 각계 내외빈이 함께 했다.

애틀랜타에서도 썬박 지회장을 비롯해 박형권 미주 동남부 회장, 신영교 남기만 고문, 박남권 명예회장, 이성학 이사장, 이종인 사무총장, 에스더 김 김영자 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인경제인과 국내 기업들과의 만남 행사인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인천'도 28-29일 함께 열려 470여개 기업이 전시 및 수출상담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기업 85개 사가 참여하는 수출상품 전시관과 ‘재외동포 인천방문의 해’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투자유치설명회, 참가자 스탬프 투어, 배우자를 위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인천시립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 등 다양한 문화·산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진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0년간 조국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언제나 대한민국을 지지해 주시고 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헌신과 애국심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중소기업과 청년에게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기회를 열어주는 일, 국경을 넘어 더 넓고 더 많은 세상과 연결시켜 주는 일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주최측인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곳 인천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모국이 다시 손을 맞잡고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역사적인 자리”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재외동포 기업은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할 때 훌륭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월드옥타 스타트업대회 추진위원장과 부위원장에는 미국 애틀랜타 썬박 지회장과 산타클라라 방호열 회원이 각각 임명됐다.

28일 이번 대회에서 처음 시도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는 썬박 회장이 추진 준비위원장을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이성학 이사장은 심사위원으로, 이종인 사무총장은 사례 발표자로 참여한다.

그 외 하노이지회가 최우수 지회로 선정됐으며, 우수지회에는 뉴저지, 치바, 방콕, 애틀랜타, 두바이, 파리, 멜버른, 토론토, 대련 등 10개 지회가 뽑혔다.

개막식에 참석한 1천여 옥타인들은 월드옥타 찬가를 합창하며 세계 최대 한인경제단체가 여는 화려한 경제축제의 밤을 인천 전통주로 건배하며 대회의 성공을 다짐했다. <인천=박요셉 기자>

 

27일 인천 송도에서 개막한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식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여을 하고 있다.
27일 인천 송도에서 개막한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식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여을 하고 있다.

 

 

썬박 스타트업대회 추진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썬박 스타트업대회 추진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애틀랜타지역 참가자들이 모습.
애틀랜타지역 참가자들이 모습.

 

 

애틀랜타지회 우수지회 표창.
애틀랜타지회 우수지회 표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

[박영권의 CPA코너] 최대 8,046달러 환급 크레딧, 근로소득세액공제 이해하기
[박영권의 CPA코너] 최대 8,046달러 환급 크레딧, 근로소득세액공제 이해하기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근로소득세액공제(Earned Income Credit, EIC)는 최대 8,046달러까지 지원되는, 미국 세법상 가장 큰 지원 장치 가운데 하나다

커피 적당히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 줄어
커피 적당히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 줄어

하버드 프랭크 후 교수팀15만여 명 조사 결과 커피를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커피 섭취와 체중 증가는 반비례 관계란 것이다. 한국식품커뮤니케

[법률칼럼] 2026년, 추방은 ‘단속’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을 향해 가는 미국 이민 환경에서 ‘추방(Deportation)’은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추방을 거리 단속이나 갑작스러

[행복한 아침] 책 읽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1월 17일  외신 매체 ‘The Miller’ 에서 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간단한 습관이 안내  되었다. 뇌 기반 건강 솔루션 기업 창립자이자 신경

[신앙칼럼] 영혼의 감탄사,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The Soul's Exclamation, 시편Psalm  2:1~12)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토마스 아퀴나스는 “사랑이란 사랑하는 대상을 간절히 생각할 때 태어나는 것이다. 사랑은 지식을 따른다.” 이 대명제로 2026년 ‘재의

[한방 건강 칼럼] 접지(Earthing, 어싱), 자연과 연결되는 작은 습관
[한방 건강 칼럼] 접지(Earthing, 어싱), 자연과 연결되는 작은 습관

최희정 (동의한의원 원장) 소화기 질환 한방치료 칼럼에 앞서 접지에 관한 칼럼을 먼저 소개 시켜 드립니다. 한의학은 오래전부터 사람을 자연의 일부로 바라보아 왔습니다. 인체는 하늘

에어비앤비, 애틀랜타 신규 임대자에 750달러 보너스
에어비앤비, 애틀랜타 신규 임대자에 750달러 보너스

월드컵 특수 노리고 현금 인센티브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둔 애틀랜타에서 숙박 대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비앤비가 신규 호스트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현금 인센티브를

무선통신업체, 직영점과 공인 대리점 차이는
무선통신업체, 직영점과 공인 대리점 차이는

계정접근, 가격, 서비스 등에서 차이 새 휴대폰을 사거나 무선 요금제를 쇼핑할 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AT&T, 버라이즌(Verizon), 또는 T-모바일(T-Mobile

마리에타 경찰, 'ICE 요원' 권한 장착
마리에타 경찰, 'ICE 요원' 권한 장착

1월 ICE와 태스크포스 협약 체결길거리서 이민자 검문·체포 나서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요 도시인 마리에타 경찰이 연방 이민세관집행국(ICE)과 손을 잡고, 길거리에서 이민자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