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일부 지역 '극심한 가뭄' 단계

지역뉴스 | | 2025-10-24 12:25:17

매트로 애틀랜타, 가뭄, 3단계. 극심한 가뭄, 국립 가뭄 모니터 센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9년11월 이후 처음 

주말 단비 소식에 '희망'

 

메트로 애틀랜타 일부 지역이 6년 만에 ‘극심한 가뭄(Extreme Drought)’ 상태에 돌입했다

국립 가뭄 모니터 센터는 23일 기준 풀턴과 페잇, 카웨타, 더글러스, 헨리. 스팔딩, 파이크, 메리웨더 카운티를 가뭄 4단계인 D3(극심한 가뭄)로 분류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이 D3에 돌입한 것은 2019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가뭄 모니터 센터는 통상 가뭄이 없는 상태인 D0부터 비상 단계인 D 4 까지 모두 5단계로 가뭄 상태를 분류하고 있다.

가뭄 D3 단계에서는 농업 생산 및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토양 균열이 확대되는 한편 초지가 사라지게 된다. 이외에도 강과 저수지 수위가 급격하게 낮아지고 산불 위험으로 인해 야외 소각 행위도 금지된다.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야외급수 금지 조치 외에 별다른 가뭄 대응 조치는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국립 기상청은 이번 주말 조지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단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그러나 이번 비로 인해 가뭄이 완화될 지 여부는 미지수다.

이필립 기자 

 

 

 

훼잇 카운티 한 주민이 페이스북에 올린 호톤 레이크 2022년 모습과 2025년 현재 모습 사진. 가뭄으로 인해 호수 바닥이 드러나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훼잇 카운티 한 주민이 페이스북에 올린 호톤 레이크 2022년 모습(사진 위)과 2025년 현재 모습 사진. 가뭄으로 인해 호수 바닥이 드러나 있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 근로자 구금사태 후 다시 활기 찾는 조지아
한국 근로자 구금사태 후 다시 활기 찾는 조지아

주재원·한인들 새해 떡국 잔치…현장 정상화에도 “구금사태 언급은 자제”  2026년 1월 7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박영권의 CPA코너] 나의 소득은 세금 보고 대상인가?
[박영권의 CPA코너] 나의 소득은 세금 보고 대상인가?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많은 납세자들은 “세금을 낼 만큼 벌지 않았는데도 신고를 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자주 갖는다. IRS는 소득세 신고 여부를 결정할 때 소득 규모

[법률칼럼] 결혼 영주권,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결혼 영주권 심사가 전례 없이 강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결혼만 하면 된다”는 말이 공공연히 오갈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인 이민 경로로 인식되었지만, 이제 그 공식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조지아주 공화당의 2032년 소득세 전면 폐지 계획과 2026년 1월 첫째 주 애틀랜타 주요 뉴스 요약. ICE 안면인식 단속 확대, ATL 공항 항공기 사고, 한인 합동 신년 하례식 등 지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칼럼] "삭제 키 없는 기록, 한국일보의 윤전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칼럼] "삭제 키 없는 기록, 한국일보의 윤전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CDC 아동 의무접종권고 철회각 교육청, 우려 속 대책 부심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동 독감백신 의무접종권고를 철회하면서 조지아 각급 학교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독감

[행복한 아침] 아직도 새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새 달력으로 바뀐 지 딱 열흘째다. 달력에는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이 태엽처럼 감겨

[내 마음의 시] 감사 여정
[내 마음의 시] 감사 여정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12월 31일 한해가 가고 있는 순간 순간추억이 떠 오른다겁도 없이 퍼 마시고기고만장 고성방가노래하고 춤추며 개똥 철학 읊어 댄수 많은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모펀드 등 대형 기관 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등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들은 초당적 환영 의사를 표했으나, 일각에서는 기존 보유 주택 매각 필요성과 위헌 소송 가능성 등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기관 투자가의 주택 소유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9일 72도 더위, 월요일 영하권 급락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더위가 물러가고, 강력한 폭풍우와 함께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다.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 밤부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