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주립공원 이용요금 오르나

지역뉴스 | | 2025-10-24 11:49:43

주립공원, 주감사 보고서, 이용요금, 세금 의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감사국 “세금 의존도 높다” 지적

“내년부터 이용요금 올려야” 권고

 

조지아 주립공원들이 운영을 위해 세금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어 수익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정부 감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주립공원 이용요금 인상이 예상된다.

주 감사국은 최근 주립공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주립공원은 전체 운영비의 절반 정도만 이용객 요금으로 충당하고 있고 나머지는 일반 세금으로 충당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감사국은 “보다 창의적으로 시장상황에 맞는 요금 정책을 통해 수익을 늘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구체적으로는 ▲공원 내  캠핑장 요금을 수요과 공급에 맞게 조정하는 한편 ▲현재 1일 5달러인 차량 입장료를 내년 1월부터 10달러로 인상하며 ▲골프장이 있는 경우 이용료를 상향 조정하는 내용이 보고서에 포함됐다.

감사국은 요금 인상이 방문객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세금 의존도을 줄여 이용자 부담과 시설 품질 간의 균형을 맞추는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조지아에는 40여개의 주립공원이 있으며 이용객은 매년 수백만명에 달하고 있다.

이필립 기자 

 

메트로 애틀랜타 북서쪽에 있는 레드 탑 마운틴 주립공원 입구. 유르트 1박에 120달러로 타주 주립공원보다 비싸다는 평을 받고 있어 요금 추가 인상시 반발도 예상된다.<사진=주립공원 웹사이트>
메트로 애틀랜타 북서쪽에 있는 레드 탑 마운틴 주립공원 입구. 유르트 1박에 120달러로 타주 주립공원보다 비싸다는 평을 받고 있어 요금 추가 인상시 반발도 예상된다.<사진=주립공원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 근로자 구금사태 후 다시 활기 찾는 조지아
한국 근로자 구금사태 후 다시 활기 찾는 조지아

주재원·한인들 새해 떡국 잔치…현장 정상화에도 “구금사태 언급은 자제”  2026년 1월 7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박영권의 CPA코너] 나의 소득은 세금 보고 대상인가?
[박영권의 CPA코너] 나의 소득은 세금 보고 대상인가?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많은 납세자들은 “세금을 낼 만큼 벌지 않았는데도 신고를 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자주 갖는다. IRS는 소득세 신고 여부를 결정할 때 소득 규모

[법률칼럼] 결혼 영주권,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결혼 영주권 심사가 전례 없이 강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결혼만 하면 된다”는 말이 공공연히 오갈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인 이민 경로로 인식되었지만, 이제 그 공식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조지아주 공화당의 2032년 소득세 전면 폐지 계획과 2026년 1월 첫째 주 애틀랜타 주요 뉴스 요약. ICE 안면인식 단속 확대, ATL 공항 항공기 사고, 한인 합동 신년 하례식 등 지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칼럼] "삭제 키 없는 기록, 한국일보의 윤전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칼럼] "삭제 키 없는 기록, 한국일보의 윤전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CDC 아동 의무접종권고 철회각 교육청, 우려 속 대책 부심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동 독감백신 의무접종권고를 철회하면서 조지아 각급 학교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독감

[행복한 아침] 아직도 새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새 달력으로 바뀐 지 딱 열흘째다. 달력에는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이 태엽처럼 감겨

[내 마음의 시] 감사 여정
[내 마음의 시] 감사 여정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12월 31일 한해가 가고 있는 순간 순간추억이 떠 오른다겁도 없이 퍼 마시고기고만장 고성방가노래하고 춤추며 개똥 철학 읊어 댄수 많은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모펀드 등 대형 기관 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등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들은 초당적 환영 의사를 표했으나, 일각에서는 기존 보유 주택 매각 필요성과 위헌 소송 가능성 등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기관 투자가의 주택 소유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9일 72도 더위, 월요일 영하권 급락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더위가 물러가고, 강력한 폭풍우와 함께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다.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 밤부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