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공립대 졸업생 수 역대 최고

지역뉴스 | | 2025-10-16 10:37:21

조지아 공립대, 졸업생, 학위취득, 정시졸업률, USG, 조지아 학위 페이, 조지아 모멘텀 어프로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1년 이후 50%이상 늘어 

정시졸업률은 대학별 편차 커

 

조지아 공립대학 학위 취득 졸업생 규모가 입학생 규모를 크게 웃돌면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공립대학 시스템(USG)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조지아 공립대학 전체 등록률은 12.8%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학위 수여 건수는 무려 50.6%가 증가했다.

학위를 취득하고 졸업한 학생수가 입학생  증가규모를 훨씬 상회한 것이다.

2025년 경우 조지아 전체 공립대학 학위 수여 건수는 전년 대비 7.9% 증가한 8만2,607건으로 사상 최고 규모를 기록했다. 이 중 학사 학위는 5만 3,739건(전년 대비 4.3% 증가), 대학원 및 전문직 학위는 2만8,868건(15.2% 증가)에 달했다.

USG는 이 같은 성과 배경으로 ‘조지아 학위 페이’ 와 ‘조지아 모멘텀 어프로치’ 프로그램을  들었다.

‘조지아 학위 페이’는 각 대학의 학위별 평균소득, 부채 규모, 취업률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위 가성비를 측정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조지아 모멘텀 어프로치’는 대학 진학 초기 학생들이 조기에 학업 목표를 설정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예측 분석과 함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4년 정시 졸업률은 각 대학별로 편차를 보였다.

2020학년도 입학생 중 4년 내 학위를 취득하고 졸업한 비율은 UGA가 77.4%, 조지아텍이 69.3%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지만 포트밸리 주립대는 15.9%, 조지아 귀넷 칼리지는 10.2%에 그쳤다.

이필립 기자 

 

조지아 공립대 졸업생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4년 정시졸업률은 학교별 펀차가 컸다. 사진은 정시졸업률이 가장 높은 UGA의 졸업식 모습.<사진=UGA투데이>
조지아 공립대 졸업생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4년 정시졸업률은 학교별 펀차가 컸다. 사진은 정시졸업률이 가장 높은 UGA의 졸업식 모습.<사진=UGA투데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

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71세 한인여성 사망21개월 만에 드러나 70대 한인 남성이 자택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한인 노부부 간에 발생한 살인사건은 사건이 발생한 지 무려 21개월이 지나서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