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디캡 교육감 비리 혐의로 일리노이서 기소

지역뉴스 | | 2025-10-10 13:43:33

데본 호튼, 디캡카운티 교육감, 휴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교육청 기소 후 행정휴직 명령

28만 달러 사기 공모한 혐의

 

디캡카운티 공립학교는 교육감 데본 호튼(Dr. Devon Horton)이 일리노이주 연방법원에 기소된 후 9일 교육감직 행정 휴직을 명령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호튼은 그가 일리노이주 65 지역 교육감으로 근무하던 시절 사기(Wire Fraud)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리노이 북부 연방검찰청은 호튼이 에반스턴/스코키 학군(Evanston/Skokie School District 65)의 교육감으로 재직하던 2020년부터 2023년 사이, 친구 세 명이 소유한 회사들에 계약을 몰아주고 금전적 대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디캡교육청은 호튼의 유직에도 불구하고 이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연 40만 달러에 이르는 그의 연봉을 계속해서 지급할 예정이다. 

기소장에 따르면, 호튼은 시카고의 하이드 파크 아카데미 교장 안토니오 로스, 같은 학교 체육국장 알폰조 루이스, 그리고 보안업체 대표 새뮤얼 로스와 공모했다. 세 사람은 학군의 벤더 자격을 취득해 약 28만 5천 달러의 계약을 따냈으며, 그 중 일부가 리베이트 형태로 호튼에게 돌아간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호튼이 이들과의 개인적 관계를 숨기고, 자신의 이해관계를 감추기 위해 서류를 조작했다고 덧붙였다.

호튼은 이번 사건으로 전신사기(wire fraud), 횡령, 탈세, 공금 부정 사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호튼은 2023년 디캡 카운티 교육감으로 임명됐다. 박요셉 기자

 

데본 호튼 디캡 교육감
데본 호튼 디캡 교육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발자국

정호승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듯이발자국도 따라가 별이 되는가내가 남긴 발자국에 핀 민들레는해마다 별이 되어 피어나는가 내 상처에 깊게 대못을 박고멀리 길가에 내던져진나의 손에는 깊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