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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양금희 부지사, 2025 코리안 페스티벌 참석

지역뉴스 | | 2025-10-08 14:26:00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코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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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 참가 경북 기업들 격려

조지아 주무장관과 경제협력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025년 코리안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을 위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미주한인총연합회 상공회의소 명예회장이자 경상북도 해외자문관인 이경철 회장, 그리고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미주동부 회장이자 코리안 페스티벌 이사장인 안순해 이사장의 요청으로 경상북도 업체들이 참가하게 되었다.

양 부지사는 개회식에서 경상북도 참가 기업들을 격려하고 환영사를 전하며, 한국과 미국 간의 상생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4일 개막식 사전 오전 조지아주 브래드 레펜스퍼거(Brad Raffensperger) 국무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경상북도와 조지아주의 경제 협력 방안, 그리고 경상북도 기업들의 현지 경영 안전체제 구축에 관해 논의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레펜스퍼거 국무장관은 양 부지사에게 ‘조지아 명예주민증(Honorary Georgia Citizen)’을 달하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또한, “내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한국 기업들이 더욱 활발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 부지사는 애틀랜타 방문에 앞서 샌디에이고 등 미국 서부 지역을 순방하며 경상북도의 바이오 전략산업을 홍보하기도 했다.

또한, 경주에서 개최될 APEC 회담 준비 일정으로 인해 페스티벌 개막 당일 저녁 항공편으로 귀국했지만, 출국 전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의 규모와 조직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내년에는 추석 연휴를 피해 열리면 더 많은 경상북도 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다수의 경상북도 기업들은 전시 물품이 조기 완판되는 성과를 거두며, 미 동남부 시장 진출의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 부지사는 이번 성과에 대해 “이경철 회장과 안순해 이사장을 비롯한 해외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경상북도의 국제 교류 외교에 큰 역할을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4일 양 부지사와 레펜스퍼거 국무장관의 회동 자리에는 김형률 전 미주총연 상의 이사장, 한오동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승희 사무총장 등이 함께 배석하여, 경상북도와 조지아주 간의 경제·산업 교류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측은 “양 지역 간 경제교류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양금희 경북 경제부지사와 브래드 레펜스퍼거 조지아주 주무장관과의 면담에 한인상의 관계자들이 함께 배석했다.
양금희 경북 경제부지사와 브래드 레펜스퍼거 조지아주 주무장관과의 면담에 한인상의 관계자들이 함께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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