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조지아주 포트 밸리 시장 후보에 한인 김영규씨

지역뉴스 | | 2025-10-07 14:20:43

포트 밸리 시장 후보, 김영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 해병대 출신 레스토랑 경영자 

 

오는 11월 4일 치러지는 조지아주 지방 소도시인 포트 밸리(Fort Valley)의 시장 후보로 한인 김영규(Andrew Kim) 씨가 출마해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김영규 후보는 부산 출신으로 해병대 363기로 복무한 후 1981년 도미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전화 관련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2005년 조지아주 포트 밸리로 이주해 킹스 델리(KING’S DELI)라는 식당업을 창업해 20년 동안 운영하고 있다. 이 음식점은 치킨윙과 생선을 튀겨 만든 음식을 주 메뉴로 하고 있다.

이번 포트 밸리 시장 선거에는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김 후보와 경쟁하는 후보에는 쉐키나 리브스, 앤서니 클락, 그리고 현직 시장인 제프리 런디가 있다. 

김 후보는 자신이 한국 해병대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여겨 캠페인 배경 색깔로 한국 해병대의 빨간 바탕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캠페인 구호도 "Make Fort Valley Great Again'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구호와 비슷하게 만들어 자신이 공화당 성향임을 숨기지 않았다. 최근 한 팟캐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시의 재정에 관한 포렌식 감사에 대해 언급하면서, 시가 당면한 과제, 시의회와 시장의 협력 필요성, 주정부의 지원 요청 가능성 등에 대해 언급했다.

내년 총선에서 조지아주 부주지사 후보로 나선 존 F. 케네디 주상원의원이 오는 19일 김영규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대중집회를 포트 밸리에서 열 예정이다.

포트 밸리는 조지아주 피치 카운티의 도시이자 카운티 소재지이다. 2020년 인구조사 기준으로 이 도시의 인구는 8,780명이다. 이 도시는 워너 로빈스 대도시 지역과 메이컨-워너 로빈스 통합 통계 지역에 있다. 

김영규 후보의 선거운동 매니저는 한인 박재일씨가 맡고 있다. 전화=478-542-4744. 박요셉 기자

 

조지아주 포트 밸리 시장 후보로 뛰고 있는 김영규 후보가 자신의 캠페인 배너 앞에 서있다.
조지아주 포트 밸리 시장 후보로 뛰고 있는 김영규 후보가 자신의 캠페인 배너 앞에 서있다.

 

 

김 후보가 한 팟캐스터와 인터뷰 하고 있는 모습.
김 후보가 한 팟캐스터와 인터뷰 하고 있는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발자국

정호승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듯이발자국도 따라가 별이 되는가내가 남긴 발자국에 핀 민들레는해마다 별이 되어 피어나는가 내 상처에 깊게 대못을 박고멀리 길가에 내던져진나의 손에는 깊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