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연방정부 셧다운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

지역뉴스 | | 2025-10-01 11:00:05

연방정부, 셧다운, 조지아, 파급 영향, 공항, TSA, 조지아 정치권, 공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공항 일단 정상...정치권 서로 '네 탓'

 

TSA ·항공관제사·교도관 무급근무 

국세청 등 대민업무는 지장 불가피 

중간선거 앞둔 정치권은 책임 공방 

 

 

연방정부가 1일부터 셧다운에 돌입하면서 10만명 이상의 연방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는 조지아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게 됐다.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 정치권에서는 셧다운 책임 공방이 뜨겁다.

연방정부 셧다운은 먼저 조지아 주민들의 일상과 생계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

조지아 근무 연방정부 공무원 중 교통안전청(TSA)직원과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항공 관제사 등 필수인력은 무급 상태에서 정상 출근 중이다.

항공편은 일단 정상 운행되고 있지만 셧다운이 장기화 될수록 대기 시간 증가과 항공기 운항 지연사태가 심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미군과 교정시설 교도관 역시 무급 상태에서 근무를 이어 가고 있다.

반면 비필수 인력으로 분류되는 연방 교육부와 환경보호청, 보건복지부, 국립공원관리청, 국제청 소속 직원 대부분은 무급 휴직에 들어가 출근이 중단됐다.

비필수 인력으로 분류된 소속 기관과 관련된 대민업무는 중단 등 어떤 형태로든 지장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조지아 정치권도 정면 출동 양상이다. 특히 내년 주지사와 연방상원의원 선거를 앞두고 경선 후보들의 설전이 뜨겁다.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은 건강보험 보조금 연장과 관련해 “조지아 주민들이 겪게 될 건강보험료 폭등과 의료비 상승을 막기 위해 공화당이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년 주지사 선거 민주당 경선에 뛰어든 제픈 던컨 전 부지사도 이번 셧다운을 기회로 활용할 태세다.

던컨 전 부지사는 1일부터 사바나를 시작으로 3개 도시 순회일정을 통해 공화당의 보건 예산 삭감과 셧다운의 영향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공화당도 민주당 맹공에 나섰다. 내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공화당 경선 후보로 출마한 버디 카터는 “정부를 마비시켜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민주당이 셧다운을 협상 도구로 삼고 있다”며 공화당 단기 지출 예산안에 반대표를 던진 오소프를 비판했다.

이필립 기자 

 

 

연방정부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TSA 소속 직원들과 항공관제사들은 무급 근무를 이어 가고 있어 애틀랜타 공항은 일단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사진=애틀랜타 공항 웹사이트 캡쳐>
연방정부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TSA 소속 직원들과 항공관제사들은 무급 근무를 이어 가고 있어 애틀랜타 공항은 일단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사진=애틀랜타 공항 웹사이트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법 관세 위헌판결 파장과 향후 전망… “통상질서 정상화 계기 vs. 트럼프, 대안 찾을 것”
대법 관세 위헌판결 파장과 향후 전망… “통상질서 정상화 계기 vs. 트럼프, 대안 찾을 것”

‘트럼프 독주’에 제동 효과 기업 반환소송 ‘봇물’ 예상 338조·122조 우회적용 전망 해외 기업·국가들 불확실성↑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 번째부터) 대통령이 20일 백악관에서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

[박영권의 CPA코너] 최대 8,046달러 환급 크레딧, 근로소득세액공제 이해하기
[박영권의 CPA코너] 최대 8,046달러 환급 크레딧, 근로소득세액공제 이해하기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근로소득세액공제(Earned Income Credit, EIC)는 최대 8,046달러까지 지원되는, 미국 세법상 가장 큰 지원 장치 가운데 하나다

커피 적당히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 줄어
커피 적당히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 줄어

하버드 프랭크 후 교수팀15만여 명 조사 결과 커피를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커피 섭취와 체중 증가는 반비례 관계란 것이다. 한국식품커뮤니케

[법률칼럼] 2026년, 추방은 ‘단속’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을 향해 가는 미국 이민 환경에서 ‘추방(Deportation)’은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추방을 거리 단속이나 갑작스러

[행복한 아침] 책 읽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1월 17일  외신 매체 ‘The Miller’ 에서 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간단한 습관이 안내  되었다. 뇌 기반 건강 솔루션 기업 창립자이자 신경

[신앙칼럼] 영혼의 감탄사,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The Soul's Exclamation, 시편Psalm  2:1~12)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토마스 아퀴나스는 “사랑이란 사랑하는 대상을 간절히 생각할 때 태어나는 것이다. 사랑은 지식을 따른다.” 이 대명제로 2026년 ‘재의

[한방 건강 칼럼] 접지(Earthing, 어싱), 자연과 연결되는 작은 습관
[한방 건강 칼럼] 접지(Earthing, 어싱), 자연과 연결되는 작은 습관

최희정 (동의한의원 원장) 소화기 질환 한방치료 칼럼에 앞서 접지에 관한 칼럼을 먼저 소개 시켜 드립니다. 한의학은 오래전부터 사람을 자연의 일부로 바라보아 왔습니다. 인체는 하늘

에어비앤비, 애틀랜타 신규 임대자에 750달러 보너스
에어비앤비, 애틀랜타 신규 임대자에 750달러 보너스

월드컵 특수 노리고 현금 인센티브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둔 애틀랜타에서 숙박 대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비앤비가 신규 호스트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현금 인센티브를

무선통신업체, 직영점과 공인 대리점 차이는
무선통신업체, 직영점과 공인 대리점 차이는

계정접근, 가격, 서비스 등에서 차이 새 휴대폰을 사거나 무선 요금제를 쇼핑할 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AT&T, 버라이즌(Verizon), 또는 T-모바일(T-Mobile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