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GA 민주, 공화 아성 공략 결국 실패

지역뉴스 | | 2025-09-24 10:50:26

주상원 21지구, 보궐선거, 결선투표, 시글리, 딕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상원21지구 보궐선거 패배

전국적 당차원 총력지원 불구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의 대리전 양상으로 관심이 집중됐던 주 상원 21지구 보궐선거 결선투표 결과 공화당 후보가 여유있게 승리했다.

23일 치러진 21지구 (풀턴 북부∙체로키 카운티 일부) 주 상원 보궐선거 결선투표 최종 집계 결과 공화당 제이슨 딕슨<사진> 후보가 득표율 61.47%(1만 61표)로 38.53%(1만1,950표)의 득표율에 그친 민주당 데브라 시글리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당초 시글리 후보는 지난달 26일 보궐선거에서 6명의 공화당 후보를 모두 누르고 39.5%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면서 결선투표를 이끌어 냈다.

민주당은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에서 시글리 후보가 승리하자 이번 선거를 내년 중간선거 시금석으로 보고 전국적 차원의 지원에 나섰지만 최종 승리에는 실패했다.

시글리 후보 지지표를 제외한 나머지 6명의 공화당 후보 지지표가 딕슨에게 집중된 결과로 분석된다.

해럴드 존슨 민주당 원내 대표는 “결과는 아쉽지만 시글리 캠프의 노력은 결코 간과될 수 없는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승리한 공화당 딕슨 당선자는 운송업체 경영자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버트 존슨 공화당 지도부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딕슨의 득표율은 이전 선거에서 브랜든 비치 전 의원이 기록한 70%가 넘는 압도적 득표율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비치 전 의원이 연방 재무부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돼 실시됐다.

이필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김계화 장로 장립, 정보문 명예장로 추대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2026년 2월 22일(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장립 및 명예장로 추대 임직식을 거행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폭발적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756MVA 변압기 연 150대 생산 HD현대일렉트릭의 앨라배마 법인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HPT)가 북미시장의 폭발적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20번 도로 횡단...도심 연결  슈가힐시가 수년간 추진해 온 20번 주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를 횡단하는 보행자 다리 건설 공사가 곧 착공에 들어간다.슈가힐시는 최근 스탠리 스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CPB, 대학 취업박람회 참여학생들 박람회장 밖 항의시위 조지아 대학 취업박람회에 연방국경세관보호국(CPB)가 참가하자 학생들 사이에서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CPB는 최근 조지아대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로 새 성전 이전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로 새 성전 이전

설립 3년 7개월 만에...지역 복음화 다짐장민욱 목사 “교회는 예수 말씀 충만해야”  아틀란타 새로남교회(담임 장민욱 목사)가 설립 3년 7개월여 만에 둘루스 지역으로 성전을 이

대법 관세 위헌판결 파장과 향후 전망… “통상질서 정상화 계기 vs. 트럼프, 대안 찾을 것”
대법 관세 위헌판결 파장과 향후 전망… “통상질서 정상화 계기 vs. 트럼프, 대안 찾을 것”

‘트럼프 독주’에 제동 효과 기업 반환소송 ‘봇물’ 예상 338조·122조 우회적용 전망 해외 기업·국가들 불확실성↑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 번째부터) 대통령이 20일 백악관에서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

[박영권의 CPA코너] 최대 8,046달러 환급 크레딧, 근로소득세액공제 이해하기
[박영권의 CPA코너] 최대 8,046달러 환급 크레딧, 근로소득세액공제 이해하기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근로소득세액공제(Earned Income Credit, EIC)는 최대 8,046달러까지 지원되는, 미국 세법상 가장 큰 지원 장치 가운데 하나다

커피 적당히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 줄어
커피 적당히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 줄어

하버드 프랭크 후 교수팀15만여 명 조사 결과 커피를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커피 섭취와 체중 증가는 반비례 관계란 것이다. 한국식품커뮤니케

[법률칼럼] 2026년, 추방은 ‘단속’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을 향해 가는 미국 이민 환경에서 ‘추방(Deportation)’은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추방을 거리 단속이나 갑작스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