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루와 룸마

스쿨버스 기사, 학생 수십명 태우고 만취 운전

지역뉴스 | | 2025-09-23 11:29:27

바토우 카운티. 만취, 음주운전, 스쿨버스, 기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바토우 카운티서...학부모들 경악

 

만취 상태로 스쿨버스를 몰 던 운전기사가 체포됐다. 당시 스쿨버스에는 학생 수십명이 타고 있어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뻔 했다.

배로우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주 금요일인 19일 오후 스쿨버스 대체 운전 기사 로리 헤가먼(51,여)을 음주운전(DUI)과 무모 행위 등 무려 31건의 혐의로 체포했다.

셰리프국은 당시 스쿨버스를 운전 중이던 해가먼이 차선을 넘나들고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는가 하면 다른 차량과 충돌할 뻔 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추적에 나섰다.

셰리프 요원에 의해 정차당한 해가먼에게는 술 냄새가 진동했고 말도 어눌한 한편 눈이 충혈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테스트 도중에도 해가먼은 여러번 넘어질 뻔 해 검사 자체가 중단되기도 했다.

당시 버스에는 30여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타고 있었다.

학생들은 해가먼의 보온병 안에 포도주가 담겨 있었다고 셰리프국에 밝혔다.

소식을 전해들은 학부모들은 분노와 격앙을 금치 못했다. 한 학부모는 “아들이 동영상을 통해 현장을 보여 줬을 때는 내 생애 가장 무서운 순간이었다”며  분노했다.

해가먼은 배로우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 뒤 22일 오후 3만2,000달러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석방됐다.

이필립 기자 

 

바토우 카운티 경찰이 만취 상태로 스쿨버스를 운전한 해가면을  체포하고 있다.<사진-바토우 카운티 경찰 제공>
배로우 카운티 셰리프 요원이 만취 상태로 스쿨버스를 운전한 해가먼을 체포하고 있다.<사진-배로우 셰리프국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애틀랜타 한인 테니스 저력 과시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테니스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지역 최대 규모 테니스 리그인 ALTA(Atlanta Lawn Tennis Ass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