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취재 중 체포 히스패닉 기자 결국 추방되나

지역뉴스 | | 2025-09-21 23:14:36

마리오 게바라, 히스패닉 기자, 보석 신청, 기각, 추방, 전미시민자유연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민항소법원, 보석 신청 기각

 

이민단속 항의 시위를 취재 중 체포된 히스패닉계 기자인 마리오 게바라가 추방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민항소법원은 지난 19일 게바라 측이 제기한 보석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와 함께 게바라가 시민권자 아들을 통해 영주권 신청을 추진하기 위해 사건을 원심으로 되돌려 보내달라는 변호인단의 요청도 기각 됐다.

전미 시민자유연맹(ACLU)의 스칼렛 김 변호사는 보석 기각 결정 직후 성명을 통해 “게바라는 결코 구금될 이유가 없었지만 정부는 그의 보도를 문제 삼아 수개월째 억류 중”이라면서 “그가 두려움 속에 떠나온 엘살바로드로 강제 송환된다면 이는 참담한 일”이라며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게바라는 지난 6월 챔블리와 도라빌 등 디캡에서 벌어진 이민단속 항의시위를 취재하던 중 체포된 뒤 디캡과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한 이전 사건으로 기소됐다.

하지만 디캡과 귀넷 검찰이 게바라에게 적용된 모든 혐의를 취하했지만 이민당국은 13년전 종결된 이민 재판 케이스를 근거로 게바라에 대한 구금과 추방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ACLU는 당시 이민 판사는 게바라에게 추방명령을 내린 것이 아니라 체류를 허용하는 자발적 출국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게바라는 당초 체포 기소된 뒤 이민 법원에 의해 보석이 허용했지만 이단당국이 항소하면서 현재는 폭스턴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전국 언론단체와 인권단체들은 게바라 체포가 그 동안 그의 취재 및 보도 활동에 대한 이민당국의 보복조치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고 있다.

이필립 기자 

 

추방위기에 놓인 마리오 게바라 기자.<사진=MG뉴스 웹사이트>
추방위기에 놓인 마리오 게바라 기자.<사진=MG뉴스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신사발면12 EA 11.99, 농심 육개장사발면12 EA 11.99, 오징어채LB 15.99,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씨없는수박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신앙칼럼] 다볼산의 기적 예수 (The Miracle of Mount Tabor, Jesus : 마태복음Matthew 17:1~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붉은 흙 위에 울리는 나지막한 음성앨라배마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버려진 돌조각들로 평생 기도의 정원(아베 마리아 그로토)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