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칼럼] 인내와 노력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8-28 17:22:17

이용희 목사, 애틀랜타 칼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용희 목사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는 천부적인 재능이 없기 때문에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고 한탄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천재로 불리는 사람들의 본질을 몰라서 하는 소리 입니다. 또 그것은 실패의 진실한 원인. 즉 자신의 인내의 노력 부족을 감추기 위해 변명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천재란 어떤 유형의 사람들인가요? 그들은 보통사람들과 어떻게 다를까요? 에디슨은 “천재는 99%의 땀과 1%의 지능으로 만들어진다”고 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천재들은 보통 사람들 보다 머리가 좋은 것은 분명 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보통 사람들보다 낫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성공한 천재들을 살펴보면 그들에게는 남달리 놀라운 집중력과 끈질긴 노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끊임없는 열정과 훈련을 되풀이 합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영감을 받기도 하고 절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 역시 보통 사람들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보통 사람들은 그들에게 무엇을 배울 것인가? 그것은 단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분투하는 노력과 자기 단련을 합니다. 그들은 건강할 때나 피곤할 때나 기쁠 때나 과감하게 어떤 일을 받아 들입니다. 그것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경으로 하는 투혼입니다 .성공한 천재들은 자기 내부의 힘을 분명하게 느끼고 극대화 시키기 위해 전심 전력을 다합니다. 왜 그렇게 하는가? 

그것은 바로 신념을 형상화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는 천재와 같이 타고난 비범한 감각은 없을 지라도 자신의 환경과 능력의 범위 내에서 그들이 사용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능이 없어서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은 변명에 불과 합니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대 다수는 인내와 노력의 부족이 대부분입니다. 대통령이 된 사람. 부자기 된 사람. 예술가가 된 사람. 학자가 된 사람 등등의 꿈을 실현시킨 인물들입니다. 

공상을 현실로 만들고 끈질긴 자신의 모험 글에 목적지에 다다르게 된 것입니다. 아무리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범인이 된다. 

머리를 탓해선 곤란 합니다. 괴테와 같은 시대에 살았던 두 번째 자신의 경우를 살펴보면 머리보다 노력 여하에 따라 삶의 결실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괴테는 20세부터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하여 유명해졌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만이 이룰 수 있는 큰일을 해냈겠다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23세 때 드디어 대작 <파우스트>를 쓰기 시작 했습니다. 당시 독일에서는 괴테 외에도 윈랜드와 렌스라는 천재적인 시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면에서 괴테보다 문하적인 소양이 뛰어난 인물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독일 문학사에 그들의 이름은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 계발에 게을리 하였으며 열성적이지도 못했습니다. 또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천재적으로 불리던 윈랜드는 연애 사건에 휘말려 실족하고 렌스는 문학의 길에서 사업으로 진로를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특별한 자신들만의 재능을 포기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괴테는 가난과 실연의 모진 아픔을 스스로의 열정으로 극복하고 신이주신 천부적인 재능을 꾸준히 갈고 닦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독일 문단을 뛰어넘어 세계 문단의 커다란 별이 되었습니다. 인내와 노력. 이것이 천재의 성공에도 이 부분이 빠진 경우는 없습니다. 물론 보통 사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발자국

정호승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듯이발자국도 따라가 별이 되는가내가 남긴 발자국에 핀 민들레는해마다 별이 되어 피어나는가 내 상처에 깊게 대못을 박고멀리 길가에 내던져진나의 손에는 깊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