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육군기지서 총기 난사…병사 5명 부상

지역뉴스 | | 2025-08-06 13:45:48

조지아주 육군기지서 총기 난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일 낮 포트 스튜어트 기지

28세 병장이 권총 발사…

"부상자 5명 모두 안정적인 상태"

총격 용의자 현장서 체포

 

조지아 포트 스튜어트-헌터 육군 항공기지에서 6일 오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군인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기지 측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2기갑여단 전투단 구역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포트 스튜어트 기지가 오전 11시 4분에 폐쇄됐으며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포트 스튜어트 기지의 공보 담당자인 존 루바스 준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기지에서 복무중이던 쿼넬리우스 래드포드 병장이 이날 오전 동료 병사들에게 총격을 가해 5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5명 모두 입원한 상태이며, 그 중 3명은 수술이 필요하다고 루바스 준장은 전했다.

루바스 준장은 "감사하게도 부상자는 모두 안정적인 상태"라며 "모두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가해자인 래드포드 병장은 현장에서 다른 군인들에게 제압당했으며, 구금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군용 무기가 아닌 개인용 권총을 사용했다고 미국 매체들은 전했다.

사건을 일으킨 동기 등은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총격사건 발생 직후 기지 전체에 내려진 폐쇄령은 오후 12시 10분 해제됐다. 다만 2기갑여단 전투단 복합 시설은 이날 오후 현재까지도 폐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된 총격 용의자 신원과 범행 동기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6일 오후 현재 기지측과 경찰, 연방수사국(FBI)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포트 스튜어트-헌터 육군 항공 기지는 사바나에서 남서쪽으로 약 40마일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총격사건이 알려지자 로이터와 CNN 등 주요 언론들은 일제히 긴급뉴스로 진행상황을 보도했다.

연합∙이필립 기자 

 

<사진=WSBTV>
<사진=WSBTV>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

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71세 한인여성 사망21개월 만에 드러나 70대 한인 남성이 자택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한인 노부부 간에 발생한 살인사건은 사건이 발생한 지 무려 21개월이 지나서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