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29일 미쉘 강 후보 한인 후원회 개최

지역뉴스 | | 2025-07-18 14:16:31

미쉘 강 한인후원회, 시사이드 오이스터 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9일 오후 6-8시 시사이드 오이스터 바

 

2026년 조지아 주하원의원 조지아 99지역구 선거에 다시 도전하는 한인 미쉘 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한인 후원회가 7월 29일 화요일 6시 – 8시, 스와니 소재 시사이드 오이스터 바(Seaside Oyster Bar: 3890 Lawrenceville-Suwanee Rd, Suwanee, GA 30024)에서 열린다.

이번 후원회 장소는 미쉘 강 후보의 강력한 지지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후보의 지역구 내에 위치해 상징적인 의미를 더한다.

미쉘 강후보는 1992년 조지아로 이민 온 한인1세로, 지난  2024년 선거에서 백인남성 공화당의원을 상대로 단 621표차로 석패하며, 조지아에서 두 번째로 근접한 선거 결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민1세, 여성, 아시안이라는 세 가지 정체성을 가지고도 선전한 기록을 남겼다. 공화당의 백만불의 달하는 선거자금 공세, 흑색선전과 거짓모략을 묵묵히 견디며, 상대후보보다 적은 선거자금을 쓰고도 근소한 표차이를 남겼다.

2024년 선거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미쉘 강 후보는 2026년 재도전에 나서며 하원의원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선거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지난 선거보다 두 배 이상의 선거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강 후보는 첫 번째 후원의 밤을 한인 지지자들과 함께 시작하며 아래와 같은 소회를 밝혔다:

“저는 한인 커뮤니티를 친정으로 생각합니다. 1992년 조지아로 이민와서 처음 정착하고, 이민자로서의 한계와 고통을 함께 겪으며 살아온 곳,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눈 곳입니다. 한인들과 이민자들이 부당함과 억울함을 느끼지 않고 잘 살 수 있도록 하고, 경제적으로 융성하고, 우리 자녀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일하려고 하원의원으로 출마했습니다. 주 하원의원으로 당선되어 한인과 이민자커뮤너티을 위한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우리 지역사회에 혜택이 되는 법안을 발의하고 통과되도록 일하는 입법자가가 되겠습니다.

제 상대후보인 백인남성이 한인들의 정서와 염려를 이해하고, 백인기득권의 이해관계와 충돌할 때, 과연 한인들의 편에 설 수 있을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정당을 넘어, 저는 우리 한인 친정식구들이 미국에서 당당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일하겠습니다. 이번 후원의 밤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뜨거운 지지를 다시 한번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회는 미쉘 강 후보를 지지하는 모든 한인들에게 열려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이민자, 아시아계 유권자, 그리고 소외된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

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71세 한인여성 사망21개월 만에 드러나 70대 한인 남성이 자택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한인 노부부 간에 발생한 살인사건은 사건이 발생한 지 무려 21개월이 지나서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