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교회 등 종교시설 태양 에너지 큰손 부상

지역뉴스 | | 2025-06-17 14:37:48

태양광 에너지, 교회, 종교단체, GIPL, SEPA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서 최근 도입 교회 급증

 

태양광 등 청정에너지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조지아에서 교회 등 종교시설이 큰손 고객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17일 신문에 따르면 던우디 연합감리교회는 이번 달 152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조지아 브라이트라는 프로그램과 함께 태양에너지 구매계약(SEPA)를 체결해 별도의 설치 비용 없이 태양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교획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에너지 수요의 22%를 태양광으로 충당해 연간 1만4,300달러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4월에는 아프리카 감리교회 6지구가 조지아 내 산하 교회에 소규모 자가발전망을 구축하는 청정에너지 프로그램 도입을 결정했다.

지난해에는 애틀랜타 커뮤니티처치 산하 비커스 커뮤니티 센타가 태양광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사바나의 제일 아프리카 침례교회도 태양광 자가발전망을 구축하는 등 교회를 중심으로 한 종교단체와 시설들이 앞다퉈 태양광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교회의 이런 움직임에는 신앙에 기반을 둔 환경비영리 단체 조지아 인터페이스 파워 앤 라이트(GIPL)의 역할이 컸다고 신문은 전했다.

GIPL의 해나 슐츠 프로그램 디렉터는 “우리는 교회 등 종교 공동체와 직접 만나 태양광 도입 절차를 안내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 수립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GIPL에 따르면 태양광 시스템 도입은 무이자 태양광 대출을 통해 시스템을 직접 구입하는 방법과 SEPA 체결을 통해 초기비용과 별도의 시설 설치 없이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

이 중 특히 SEPA 프로그램을 통한 태양광 시스템 도입이 늘고 있다.

GIPL에 따르면 현재까지 모두 12개 교회에서 SEPA를 통해 태양광을 도입했고 추가로 6건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필립 기자>

 

던우디 연합감리교회 전경, 이 교회는 이번달 152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던우디 연합감리교회 전경, 이 교회는 이번달 152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