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
19일 11시 개막...공연 이어져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전 10시 40분 화려하게 개막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더 넓어진 행사장과 넉넉한 주차공간, 그리고 더 다양해진 공연진과 팜매 및 홍보부스로 사상 최대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를 준비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지난 15일 펜스 설치를 시작으로 16일에는 대형 텐트, 17일에는 소형 텐트 설치를 완료했다. 18일에는 멘인 무대를 설치했고, 발전기, 화장실, 조명 설치 등이 이뤄졌다.
18일 오후에는 기술진을 중심으로 음향과 조명, 공연자 동선을 점검하는 최종 리허설을 실시한다.
올해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는 K-팝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이다. 빅오션, from20, 강유찬, DRIPP 등 K-팝 아이돌 팀이 5개나 초청돼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또한 한복, 케이팝, 전통놀이, 붓글씨, 사물놀이, 한궁, 전통혼례 등의 전통문화 체험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는 왕글로벌넷에서 제공하는 사은품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축제는 귀넷카운티가 적극적으로 행사를 돕고 홍보하고 있어 많은 참가자들이 붐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인 니콜 러브 헨드릭슨이 명예대회장을 맡았으며, 귀넷 공무원들이 팀을 꾸려 축제를 지원 홍보고 있으며, 소방 및 경찰 인력이 추가로 배치돼 행사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19일 10시 40분 한국문화원의 사물놀이팀 길놀이를 시작으로 11시부터 시작하며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코페재단은 올해 페스티벌을 계기로 코리안페스티벌을 애틀랜타 및 귀넷을 대표하는 다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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