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지역뉴스 | | 2026-09-18 13:48:01

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 조지아주 둘루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

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Korean Law Enforcement Conference, NAKLEC)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La Quinta Inn & Suites. 3450 Venture Pkwy. Duluth, Georgia 30096)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시카고 일리노이 한인 경찰 그룹(Korean American Law Enforcement Group of Illinois, KALEG-IL)과 뉴저지 한인 경찰관협회(Korean American Police Officers Association of New Jersey, KAPOA-NJ)가 공동 주최한다.

인디애나 한인회(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Indiana)와 재외동포청(Overseas Korea Agency), 대한민국 경찰청(Korean National Police Agency)이 후원한다.

NAKLEC은 북미 지역 한인 경찰들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시카고에서 출범했다. 첫 컨퍼런스에는 약 50명의 한인 경찰이 참석해 2박 3일 동안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과 경찰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당시는 미국 전역에서 증오범죄(Hate Crime)가 주요 사회 문제로 부각되던 시기로, 참석자들은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과 법 집행기관의 역할을 주요 현안으로 다뤘다.

NAKLEC은 이후 미국 각 지역뿐 아니라 캐나다와 대한민국 경찰청 등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참여하는 연례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에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경찰 조직의 발전과 리더십, 지역사회 안전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한다.

올해 개최지인 둘루스는 한인 인구가 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다수의 한인 경찰관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를 북미 한인 경찰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 한인 경찰과 한인 커뮤니티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다.

JD 김(JD Kim) KALEG-IL 회장은 “지역 한인 경찰관들과 한인 커뮤니티가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하고, 신뢰를 쌓으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ALEG-IL은 201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시카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현직 한인 경찰관과 검사, 판사 등 법 집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 간 교류와 협력, 한인들의 경찰관 진출 지원, 한인 커뮤니티의 권익 향상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또 시카고 총영사관 및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파견된 경찰영사와 협력해 미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한국 국민의 안전과 사건·사고 발생 시 필요한 지원을 위한 활동도 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