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지역뉴스 | | 2025-06-06 10:08:36

한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프닝, 조지아 첫 지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첫 풀서비스 지점

개인 및 기업 금융서비스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애틀랜타 인근의 둘루스 지점(2330 Pleasant Hill Rd. Duluth, GA)을 5일 그랜드 오픈하며 조지아 시장에 첫 진출했다.

둘루스 지점은 한미은행의 조지아주 첫 번째 풀서비스 지점으로, 조지아주는 한국 기업의 투자 및 사업 확장에 있어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조지아 주지사실에 따르면, 2023 회계연도에 한국 기업들은 주 전역에 걸쳐 100억 달러 이상의 신규 투자를 발표했으며, 1만2,6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난해 조지아와 한국 간 총 교역액은 175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역동적인 경제 파트너십의 탄탄함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다.

새 지점의 성대한 오프닝 행사에는 지역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초대됐다. 롱 트랜 조지아주 하원의원(80지구)과 커클랜드 카든 귀넷카운티 커미셔너가 귀빈으로 참석했다. 바니 이 행장, 앤서니 김 수석전무, 신디 염 지점장, 제이 윤 부행장 등 은행 관계자들, 이경철 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강신범 이사장, 김재천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 회장, 안성준 코트라 애틀랜타 관장 등 한인 인사들도 커팅식에 함께했다.

바니 이 행장은 "조지아에서의 사업 확장은 성장 계획의 중요한 단계이며, 이 지역 사회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둘루스는 사업 기회와 지역 사회의 힘을 소중히 여기는 활기차고 다양성이 넘치는 도시이며, 우리는 관계 기반 금융 모델을 통해 지역 기업과 개인을 지원하고 이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 활력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은행 둘루스 지점은 당좌예금 및 저축예금, 기업 대출, 중소기업청(SBA) 대출, 전문 금융 솔루션 등 포괄적인 개인 및 기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업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박요셉 기자

 

한미은행은 둘루스 지점 그랜드 오픈 행사가 5일 지역 주류사회 정치인들과 고객들이 다수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바니 이 행장(왼쪽부터 여섯 번째)이 내빈들과 테입커팅을 하고 있다.
한미은행 둘루스 지점 그랜드 오픈 행사가 5일 지역 주류사회 정치인들과 고객들이 다수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바니 이 행장(왼쪽부터 여섯 번째)이 내빈들과 테입커팅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3월 지원 마감, 4월 합격자 발표 조지아대학교(UGA) 의과대학(School of Medicine)이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하며 역사적인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UGA 의과대학은

[애틀랜타 칼럼]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이용희 목사는 칼럼을 통해 삶의 목적이 개인의 행복이나 성공을 넘어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있음을 역설한다.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 현대의 자기계발서적 접근은 한계가 있으며, 오직 창조주와의 관계 안에서만 인간의 진정한 정체성과 삶의 최종 목적지를 발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내 마음의 시]  동트는 아침의 연가
[내 마음의 시]  동트는 아침의 연가

광우 허영희(애틀란타 문학회 회원) 검은 밤의 장막을 걷어내고새벽 안개 사이로수줍은 선홍빛 입술이 열리면비로소 세상은 숨을 쉬기 시작한다 하늘 끝에 닿은찬란한 빛의 날개를 활짝 펴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4회- “효과 있어요? 그냥 기분 탓 아닌가요?”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4회- “효과 있어요? 그냥 기분 탓 아닌가요?”

과학으로 본 프로폴리스의 힘 자연이 주는 선물은 우리 몸에 확실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날마다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우리 건강에 스며듭니다. 프로폴리스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브라이언 카운티서…올 두번째  조지아에서 또 다시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위험이 높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조지아 보건부는 23일 브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삼일절 기념식, 3월 1일 콜로세움걷기대회, 3월 28일 스와니 공원사고팔고 나눔장터, 5월 9일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둘루스 애틀랜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DHS,중단발표 하루만에 번복글로벌 엔트리는 중단 이어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가 공항 프리체크(PreCheck) 운영 중단 여부를 놓고 혼선을 빚었지만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김계화 장로 장립, 정보문 명예장로 추대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2026년 2월 22일(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장립 및 명예장로 추대 임직식을 거행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폭발적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756MVA 변압기 연 150대 생산 HD현대일렉트릭의 앨라배마 법인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HPT)가 북미시장의 폭발적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