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칼럼] 당신은 인생의 건축가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5-23 07:18:29

애틀랜타 칼럼, 이용희목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용희 목사

 

고층 빌딩을 지을 때 건축가들은 그 건물의 용도와 비용. 주변상황. 교통문제. 환경문제 등을 폭 넓게 검토한 다음 비로소 설계에 들어갑니다. 이처럼 자신의 인생이 사회에서 어떤 요구와 필요 속에 살고 있는가를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올바르게 찿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또 삭막한 경쟁 시대 속에서 자의 적으로 직업을 선택하는 일 역시 어렵게 느껴 집니다. 바로 그 때문에 불만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일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드물게 됩니다. 그러나 일이란 분명 물질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가치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분명 당신이 나아가는 목적이나 인생의 과정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광고업자 셀시 보스트위크는 대학을 졸업한 첫 해 교육계에 몸을 담고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직업을 바꾸어 어린이들의 교육과 영양을 연구하는 연구소에 재직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또 분야가 전혀 다른 진공 청소기 세일즈맨을 하였습니다.

직업을 바꿀 때 마다 그의 실력은 일취월장 하였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100% 응용하였기 때문입니다. 그의 마지막 직업은 광고업이었습니다. 그 직업은 궁극적으로 그가 찿던는 일이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광고 회사의 중역으로 일하게 되어 업계의 선두를 다투는 대규모의 광고 경쟁에서 중요한 결정을 하는 위치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어떻게 그가 이렇게 빨리 업계의 정상에 올라설 수 있었을까? 그것은 최종적인 목표를 위해 거쳤던 첫 번째.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직장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을 다양하게 활용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신이 현재의 일에 불만을 품고 있다면 그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현재의 직장은 최후의 성공을 위한 과장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이치와도 같습니다. 첫 번째의 일은 물레방아의 정점 입니다. 두 번째의 일은 바로 그 아랫단이며 세 번째 일은 다시 그 아랫단 입니다. 이렇게 해서 최종적인 힘의 궁극은 맨 아랫였습니다. 바로 이것이 당신의 목표이며 최고의 힘이 발휘되는 지점입니다. 거기에서 부터 물레방아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당신은 인생의 건축사입니다.

현재의 일에서 부터 차근차근 스스로의 힘을 축적시켜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종국적으로 이르러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의 발전과 비약은 충분한 준비 없이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경험의 가치는 이러한 각 단계 마다의 충실도에서 좌우 됩니다. 즉. 그것은 당신 인생의 물레방아를 돌아가게 하는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법률칼럼] 미국 이민,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패턴’을 본다… 2026년 심사의 변화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는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개별 사건이나 특정 기록 중심으로 판단이 이루어졌다면, 최근 흐름은 신청자의 전체적인 ‘행동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