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벤츠 애틀랜타 미 본사, 북미 본사로 격상

지역뉴스 | | 2025-05-22 11:33:27

메스세데스-벤츠, 미국 본사, 북미 본사, 격상, 샌디스프링스, 글로벌 자동차 중심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첨단 연구개발센터도 설립

일자리 500개 이전 및  창출

GA, 글로벌 자동차 중심지로 

 

샌디스프링스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본사가 북미지역 본사로 격상된다. 이에 따라 최대 500개의 일자리가 애틀랜타 지역으로 이전된다.

벤츠사는 22일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애틀랜타에 새로운 연구개발 센터도 추가로 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수백만 달러가 투입될 최첨단 연구개발 센터는 현재 샌디스프링스 인근 지역에 설립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체적 위치나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샌디스프링스 소재 벤츠 미국 본사에는 현재 8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북미 본사 기능이 애틀랜타로 이전됨에 따라 최대 500명의 인력이 샌디스프링스 본사와 연구개발 센터에 이전 분산 배치될 것으로 설명했다.

이전되는 주요 인력은 미시간주 파밍턴힐스에서 옳겨 온다.

조지아 경제개발부 관계자는 “이번 결정과 관련 회사 측과 인센티브 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 “신규 고용 창출에 따른 세제혜택도 제공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벤츠는 지난 2015년 미국 본사를 조지아로 이전하면서 세금감면 혜택을 포함해 최대 2,700만 달러 인센티브 패키지를 제공받았다.

벤츠의 이번 이전 및 통합 작업은 2026년 8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벤츠 북미본사 격상 조치로 조지아는 글로벌 자동차 중심지로서의 위치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현재 조지아에는 포르쉐가 애틀랜타 공항 인근에 북미 본사를 두고 있고 기아와 현대차는 생산공장을 운영 중이다. 전기차  제조 스타업체인 리비안은 애틀랜타 동쪽 지역에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SK온은 이미  운영 중인  커머스 배터리 공장 외에 바토우 카운티에서 현대차와의 합작 공장을 설립한다. <이필립 기자>

 

현재 800여명이 근무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샌디스프링스 미 본사. 북미 본사로 격상되면 근무 인력은 500여명이 더 늘어나게 된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 웹사이트>
현재 800여명이 근무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샌디스프링스 미 본사. 북미 본사로 격상되면 근무 인력은 500여명이 더 늘어나게 된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