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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재외투표 애틀랜타서 시작

지역뉴스 | | 2025-05-20 13:57:28

21대 대통령선거, 애틀랜타, 재외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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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20-26일 6일간 투표

몽고메리·올랜도·랄리 22-24일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선거 미동남부지역 재외투표가 5월 20일 오전 8시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투표소인 애틀랜타한인회관을 비롯해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재외투표소는 4곳이 설치됐다. 조지아주는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재외투표소가 설치됐다. 20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운영된다. 재외투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현지 시간)까지 할 수 있다.

3곳의 추가 투표소도 운영된다. 추가투표소는 22일-24일 3일간 운영되며 투표시간은 동일하다. 투표장소는 몽고메리한인회관, 올랜도 우성식품, 랄리 제일한인침례교회이다.

재외투표소에 갈 때는 △여권, 주민등록증과 같이 대한민국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사진이 붙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 △사진이 붙어 있고 성명, 생년월일이 적혀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거류국 정부가 발행한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더욱이 재외선거인(국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아니한 사람)은 신분증과 함께 재외투표관리관이 공고한 비자, 영주권증명서 등 국적확인서류의 원본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투표할 수 있다.

애틀랜타한인회관 투표소에는 20일 오전 8시부터 지속적으로 투표자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오전 10가 조금 못돼 서상표 주애틀랜타총영사가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마쳤다.

재외투표 장소 및 기간 등 세부정보는 중앙선관위 재외선거 홈페이지(https://ok.nec.go.kr)와 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한인회관에 마련된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투표소에서 20일 오전 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애틀랜타한인회관에 마련된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투표소에서 20일 오전 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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