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추방위기 달톤 여대생 아버지 석방됐다

지역뉴스 | | 2025-05-19 13:12:44

불법체류, 달톤 여대생, 교통위반, 시메나, 시위, 여론확산, DACA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법원,보석 허용…가족과 재회

딸은 구금 지속…석방 여론 ↑ 

 

운전 중 과속으로 적발돼 체류신분을 이유로 이민구치소에 수감된 뒤 역시 경찰의 착오로 잘못 체포된 딸과 함께 추방위기에 놓였던 달톤 남성이 석방됐다.

WTVC 등 다수 현지 언론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과속혐의로 적발된 뒤 스튜어트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호세 아리아스-토바르는 지난주 15일 밤 석방돼 가족과 재회했다.

아리아스-토바르는 이날 심리에서 판사로부터 보석금 결정을 받았다.

그러나 아리아스-토바르가 체포된 뒤 운전 중 불법 우회전 혐의로 적발돼 역시 체류신분을 이유로 스투어트 이민구치소에서 아버지와 함께 구금된 딸 시메나 아리아스-크리토발(19)은 여전히 구금 중이다.

시메나는 구금된 뒤 경찰이 위반 차량을 착오해 잘못 체포한 사실을 인정해 시메나에 대한 기소를 취하했지만 이민당국의 구금은 계속되고 있다.

그러자  달톤 지역 주민 200여명이 지난주 시위를 벌이며 시메나의 조속한 석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애틀랜타에서도 17일 디캡 카운티 피에스타 플라자에서 시위가 벌어지는 등 시메나 석방을 요구하는 여론이 조지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시메나의 변호인은 “이번 사건은 경찰의 실수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이민당국은 공정이나 정의보다는 절차를 중시하고 있다”면서 보석심리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메나의 보석심리는 20일 열린다. 

한편 시메나의 법적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된 고펀드미 계정에는 16일 현재 8만8,000달러가 모금된 상태다. <이필립 기자>

 

과속 혐의로 적발된 뒤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호세 아리아스-토바르가 15일 밤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뒤 가족과 포옹하고 있다.<사진=WTVC 뉴스화면 캡쳐>
과속 혐의로 적발된 뒤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호세 아리아스-토바르가 15일 밤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뒤 가족과 포옹하고 있다.<사진=WTVC 뉴스화면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