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켐프 주지사,연방상원의원 불출마 선언

지역뉴스 | | 2025-05-06 11:25:02

켐프 주지사,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불출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일 소셜미디어 통해 공식 발표

민주 오소프 의원 재선 가능성 ↑

‘상원 장악’ 공화당 전략에 차질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내년 연방상원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켐프 주지사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최근 몇주간 지인들과 지지자 그리고 전국 공화당 지도부로부터 내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권유받았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논의 끝에 선거 출마는 나와 가족에게 올바른 결정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불출마 입장을 공식 확인했다.

켐프 주지사는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공화당 상원 지도부와도 대화를 나눠 내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수 있는 강력한 후보를 세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켐프의 불출마 선언으로 내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 현역인 민주당 존 오소프 의원의 재선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

지난달 AJC가 조지아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오소프는 켐프 외에 공화당 내 후보로 거론되는 브래드 라펜스버거 주국무장관과 존 킹 보험커미셔너, 마조리 테일러 연방하원의원 등과의 가상 대결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오소프는 켐프의 도전 가능성과 지난 대선에서 당시 트럼프 후보가 조지아에서 승리함으로써 내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연방상원의원 중 가장 취약한 후보로 거론돼 왔다.

실제로 AJC 여론조사에서도 오소프는 오차범위이기는 하지만  켐프에게 뒤지는 지지율을 보였다.

켐프의 불출마 선언은 전국 공화당 지도부 전략에도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

공화당은 켐프의 출마를 통해 연방상원에서 다수당의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었다. 현재 공화당은 연방상원의원 100석 중 53석으로 과반수를 겨우 넘기고 있다. 

한편 오소프 선거캠프는 올 1분기 현재 1,100만달러 이상의 선거기금을 모금해 현역 상원의원 중  최고액을 기록 중이다. <이필립 기자>

 

존 오소프(왼쪽) 연방상원의원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켐프의 불출마 선언으로 내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 오소프 의원의 재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존 오소프(왼쪽) 연방상원의원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켐프의 불출마 선언으로 내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 오소프 의원의 재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관련 기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PD가 키운 연습생 4인 첫선…"보여줄 수 있는 무기 많죠"
조PD가 키운 연습생 4인 첫선…"보여줄 수 있는 무기 많죠"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 발매…정식 데뷔 전 프로젝트 활동"성공에 집중하자는 조PD 조언에 여기까지…성장하겠다" 24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초코엔터 패밀리 앨범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3월 지원 마감, 4월 합격자 발표 조지아대학교(UGA) 의과대학(School of Medicine)이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하며 역사적인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UGA 의과대학은

[애틀랜타 칼럼]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이용희 목사는 칼럼을 통해 삶의 목적이 개인의 행복이나 성공을 넘어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있음을 역설한다.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 현대의 자기계발서적 접근은 한계가 있으며, 오직 창조주와의 관계 안에서만 인간의 진정한 정체성과 삶의 최종 목적지를 발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내 마음의 시]  동트는 아침의 연가
[내 마음의 시]  동트는 아침의 연가

광우 허영희(애틀란타 문학회 회원) 검은 밤의 장막을 걷어내고새벽 안개 사이로수줍은 선홍빛 입술이 열리면비로소 세상은 숨을 쉬기 시작한다 하늘 끝에 닿은찬란한 빛의 날개를 활짝 펴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4회- “효과 있어요? 그냥 기분 탓 아닌가요?”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4회- “효과 있어요? 그냥 기분 탓 아닌가요?”

과학으로 본 프로폴리스의 힘 자연이 주는 선물은 우리 몸에 확실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날마다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우리 건강에 스며듭니다. 프로폴리스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브라이언 카운티서…올 두번째  조지아에서 또 다시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위험이 높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조지아 보건부는 23일 브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삼일절 기념식, 3월 1일 콜로세움걷기대회, 3월 28일 스와니 공원사고팔고 나눔장터, 5월 9일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둘루스 애틀랜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DHS,중단발표 하루만에 번복글로벌 엔트리는 중단 이어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가 공항 프리체크(PreCheck) 운영 중단 여부를 놓고 혼선을 빚었지만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김계화 장로 장립, 정보문 명예장로 추대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2026년 2월 22일(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장립 및 명예장로 추대 임직식을 거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