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은 동포들 덕분"

지역뉴스 | | 2025-05-02 12:06:46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 이경철, 강신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경철 총회장, 강신범 이사장 감사의 말 전해

봉사자 및 동포들의 열정·헌신으로 성공

 

지난달 17~20일 둘루스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에 대해 미주 및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대회 기간 관심을 가져준 애틀랜타 동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일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과 강신범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은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원봉사자, 애틀랜타 동포, 언론, 전세계 한상, 한국에서 참여한 우수 중소기업, 후원기업 등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경철 총회장은 “호수의 백조가 물위로 떠있기 위해서는 물밑에서 많은 발길질이 필요하듯이 이번 대회의 성공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애틀랜타 동포들의 봉사가 있었다”며 “200명의 자원봉사자, 140명의 통역봉사자, 그리고 2만명이 넘는 애틀랜타 및 동남부 동포들의 방문 관람 등으로 대회를 잘 마쳤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31개국에서 온 3500여 한상과 미국 수많은 바이어, 16개 주에서 온 주정부 경제관료들이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도 돌아갔다"며 “현장에서 이뤄진 4,990만 달러의 구매계약과 투자협약, 건설계약 등의 실질적인 성과가 나 역대 최고의 대회로 기록됐다”고 자랑스러워 했다.

이 회장은 또 대회 개최에 약 500만 달러가 투입됐으며, 최종 결산이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흑자로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회 조직위 해단식은 5월 31일 웨스틴 귀넷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는 또 미주에서 열린 2번의 WKBC를 비교하며 “지난 21회 대회보다 애틀랜타 대회가 질적으로 더 나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한인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을 돕고 엑스포 등을 통해 한국 기업이 미국에 진출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 한상총연의 의무”라며 “차기 회장이 미주한인비즈니스 대회를 계속 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의 임기는 이달 31일까지다.

한오동 한인상의 회장과 공동으로 현장운영본부장을 맡은 강신범 이사장은 “대회가 매끄럽게 진행되고 애틀랜타를 찾은 한상들에게 편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운영본부의 임무였다”며 “대회를 사고없이 좋은 결과로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강 이사장은 “직장에 휴가를 내고 주중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고, 4개월이라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애틀랜타 사람들의 단합과 유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참여해준 한인상의와 코페재단 봉사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박요셉 기자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경철 미주한상총연 회장(오른쪽)과 강신범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이 1일 애틀랜타 동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경철 미주한상총연 회장(오른쪽)과 강신범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이 1일 애틀랜타 동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